▲ 임성민 전도사.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순간 순간도 아버지의 힘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난이 와도 슬픔이 와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외로움 속에 있을지라도 하나님과 대화 할 수 있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잊지 않길 원합니다.
삶이란 어찌 될지 모르나 하나님 뜻대로 되는 것임을 알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잠시 머물 이 땅에서 집을 짓는 데에 힘쓰기보다 하늘의 집을 세우는 데에 열중하길 원합니다.
세상의 것을 자랑하기보다 주님 나라를 자랑하길 원합니다.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길 원합니다. 저희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연약한 제 영혼을 통하여 일하게 하여 주옵소서.
나라와 민족이 건강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정말 많은 악의 세력들이 있으나 우리는 깨어있어서 거룩함을 지키길 원합니다.
또한, 지혜를 주시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데에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학생들이 학교를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교회를 가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이런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크리스천의 인식이 좋지 않습니다. 저희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주님의 은혜와 감동 속에 살아가는 저희가 주님을 항상 인식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재학
뉴스포유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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