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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목사] 창조주·구원주 하나님을 고백하자
김명환 목사  |  webmaster@c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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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5  12: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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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명 환 목사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육에 필요한 약식도 필요하지만, 영에 필요한 양식도 필요하다. 육의 양식, 물질은 형제간, 이웃간, 친구간의 갈등을 유발한다. 교회 내에서도 목사와 교인간의 갈등, 장로간의 갈등, 연합단체간의 갈등도 일어난다. 추수감사절은 성령으로 복되고 기쁨의 축제이다. 아르답고 복된교회는 지역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이웃의 아픔에 함께하고, 이들을 위로 할 줄 알아야 한다.

성경 이사야서 40장 27-31절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이란 말씀은 고난가운데 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희망의 메시지이다.

진정한 교회는 어려움 속에서 시련을 받으며, 고난당하는 이웃에게 새로운 나라. 하나님나라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 이스라엘 민족은 바빌론 포로생활에서 해방돼 광야생활을 할 때, 하늘의 음성을 듣지 못했다. 절망 할 수 밖에 없었다. 위력을 발휘하는 말둑신을 보고, 금송아지를 만들어 숭배했다. 이 때 예언자 이사야가 나타나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나님이 구원해 주실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하나님은 창조주인 동시에 신음하는 백성의 아우성 소리를 듣고 구원해주시는 구원주이시다. 하나님은 역사의 수레바퀴에 치어 죽어가는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해 주셨다. 누가복음 18장1절-8절,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이란 말씀의 핵심은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피곤치 않다는 것이다. 계시록 7장 9-17절 말씀은 날지 못한다고 두려움을 갖지 말라고 했다. 그리스도인들은 날지 못한다고 두려움을 가져서는 안된다.

절망과 어려움에 빠졌다고 해서 절망해서도 안된다. 날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이웃의 아픔을 몰각한 채 살아간다. 1년에 노동자가 3000명씩 죽어나가는데도, 인정이 메말라 모른척 한다. 그것은 가진 자들이 자신의 행복에 취해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은 고난당하는 이웃의 아우성 소리를 듣고 행동해야 한다. 그리고 이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하나니나라운동에 참여하는 것이며, 예수님의 길을 가는 것이다.

인간의 고통을 해방으로 이끌어주신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우리는 우상숭배에 빠진다. 그런데 오늘 그리스도인들은 강대국 권력의 우상에 빠진 나머지 처절하고 고통스러운 역사의 현장에 있는 이웃을 잃어버렸다. 사이비 교주에게 빠진 사람들은 목사를 매개로 하나님나라에 들어간다고 생각한다. 사이비 교주들은 구원주이며, 창조주인 하나님을 배반한다. 이들에게 선한 것을 기대한다.

인천 갈릴리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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