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권능 목사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제52대 대표회장 변권능 목사 취임 및 제51대 대표회장 전태식 목사 이임예배를 지난 7일 마벨리에뷔페 평촌점에서 갖고, 생명의 빛이되어 교회성장의 중심에 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변권능 대표회장은 “예수님의 뚯을 올바르게 알고,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모든족속을 제자로 삼아 세례를 주고, 하나님나라운동을 펼치겠다. 특별히 그리스도의 편지를 전달하는 전달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는 부흥사회를 만들겠다”면서,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의 떡, 생명의 떡을 전달하겠다. 그리고 한기부가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부흥사 단체가 되도록 모든 힘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제52대 대표회장 변권능 목사 취임, 전태식 목사 이임예배를 드리고 생명의 빛되어 교회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정여균 목사의 사회로 유병삼 목사와 이찬일 목사의 협회기 입장, 강창훈 목사의 기도, 이의현 목사의 구호제창, 정인석 목사의 성경봉독, 송일현 목사의 ‘너희는 이 마음을 품어라'이란 제목의 설교, 신상규 목사의 봉헌기도, 김동호 총사업본부장의 광고, 피종진 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드리고, 이어서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취임식은 이광택 목사의 대표회장 약력소개, 전태식 목사의 취임패 전달, 김동호 목사의 회장단 및 실무임원 소개, 정여균 목사의 축복의 열쇠증점, 강풍일 목사를 비롯한 김수읍 목사, 엄정묵 목사, 유중현 목사의 결려사, 심원보 목사를 비롯한 장희열 목사, 윤보환 목사, 한경희 목사, 이옥화 목사의 축사각교단 및 단체의 축하패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하고, 이길웅 목사의 사회로 특별기도회를 가졌다.

특별기도회는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이규철 목사) △세계복음화와 민족복음화(김용한 목사) △코로나 바이러스19 극복(전희종 목사) △부흥사들의 영적 각성과 이단척결(유무한 목사) △한국교회 예배회복(천용호 목사) △동성애 및 차병금지법(조영성 목사) △대한민국 정세의 안정(정제호 목사) 등을 위해 기도했다.

임원은 △대표회장=변권능 목사 △상임회장=정여균 목사 △운영회장=최상용 목사 △회장단=김정희 목사(전교) 강창훈 목사(신학) 이길윤 목사(교육) 정인석 목사(해외) 김경묵 목사(섭외) 이규철 목사(기획 송창호 목사(국내선교) △연수원장=조영성 목사 △감사위원장=전희종 목사 △운영본부장=유무한 목사 △총사업본부장=김동호 목사 △총사업부본부장=천용호 목사 △성회본부장=정재호 목사 △총강사단장=이의현 목사 △섭외단장=장권순 목사 △기획단장=여한연 목사 △홍보단장=임원석 목사 △교육단장=원병구 목사 △해외단장=김용한 목사 △총무단장=조재현 목사 △감사=정운주 주광삼 김만수 목사 △상임부회장=이광택 목사 △상임총무=위대환 목사 △상임부총무=김용식 목사 △국내총무=유진기 목사 △해외총무=이상호 목사 △신학총무=이상근 목사 △홍보총무=심재환 목사 △선교총무=윤요셉 목사 △교육총무=김진현 목사 △기획총무=문은수 목사 △성회총무=임온유 목사 △섭외총무=노홍균 목사 △운영총무=이훈 목사 △연수총무=지문경 목사 △서기=유병삼 목사 △부서기=유희종 목사 △회계=신상규 목사 △부회계=이찬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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