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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택 목사] 안식일과 주일(5)
김정택 목사  |  webmaster@c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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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24  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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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정 택 목사

히 1:1절을 보면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라며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이라는 것으로 선지자들이 말한 것은 하나의 모형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2절을 보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라며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말씀하셨다’는 것이다.

이처럼 아들로 말씀하신 이유는 만유의 후사로 세우셨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본래 아담에게 후사를 주었는데 마귀에게 빼앗겼기 때문에 마귀에게 빼앗아서 아들에게 주어 아들이 주인이 되게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들이 주인이 되려면 첫째 아담이 지었던 죄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3절에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오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라는 것은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먼저 하지 않으면 이 나라를 차지할 수 없기에 먼저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셔야 하기에 초림으로 오셔서 십자가를 통해서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부활하여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다는 것인데 언제까지 앉아있냐면 13절에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며 원수를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앉아있으라는 것으로 마귀를 발로 밟은 후에 이 세상의 주인이 되신다는 것이다.
이처럼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셔야 한다는 것이고, 그 날이 우리에게 주신 다른 날이라는 것이다.

행 2:36절을 보면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며 너희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는데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행 3:15절을 보면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라며 생명의 주를 죽였고 하나님이 살리셨다는 것으로 이 두 가지 사실을 다 믿어야 한다는 것인데,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말과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였다는 것이 같은 말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행 4:10-11절을 보면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라며 10절에 있는 말씀을 11절에서 다시 설명을 하는데 너희들이 십자가에 죽인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다는 말을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라는 것이 십자가에 못 박아서 버렸다는 것인데 하나님께서 살리셔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게 하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분을 통해서만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12절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라며 천하 인간에 다른 이름으로는 우리를 구원할 자가 없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부활해서 우리를 의롭다고 하시고, 심판하기 위해서 하나님 우편으로 올라가신 그분 외에는 우리를 구원할 자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날이 오늘날 우리가 지키는 주일이라는 것이다.

히 4:1절을 보면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두려워해야 하고, 다만 여호수아가 들어간 것처럼 안식이 남아있다는 것이다. 남아있는 안식은 만유를 회복한 후의 안식하는 것이 남아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형적인 곳에도 들어가지 못한 것처럼 우리도 들어가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라는 것이다.

합동총회신학신대원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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