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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목사] 전능자를 위한 찬양과 경배
김명환 목사  |  webmaster@c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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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12  15: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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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명 환 목사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전에 너희와 함께 있을 때 모세의 율법과 예언서와 시편에서 나에 대해 기록된 모든 일이 마땅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너희에게 말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그리고 예수께서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였다. “이렇게 기록돼 있다. 그리스도께서 고난을 겪고 3일째 되는 날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날 것이며/또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해 모든 민족에게 그의 이름으로 죄 용서를 받게 하는 회개가 전파될 것이다/너희는 이 일들의 증인이다/보라.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낸다. 그러므로 너희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능력을 입을 때까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으라/예수께서 제자들을 이끌고 베다니 앞에까지 가시더니 거기서 두 손을 들고 그들에게 복을 주셨다/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복을 주시는 중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들려 올라가셨다/그러자 그들은 예수께 경배하며 기쁨에 넘쳐 예루살렘으로 돌아가/하나님을 찬양하면서 계속 성전에 있었다”(누가복음 24장 44-53절)

누가복음 24장은 인간의 절대적인 절망 속에서, 새로운 세상에 대한 소망을 준다. 본문은 예수님의 제자들과 세상에서 하나님나라운동을 끝내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그 분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죽는 것은 빛과 소금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다고 했다. 예수님께서 부활승천하고, 예수님은 경배의 대상이 되었다. 세계의 완성은 모든 언약과 약속의 성취이다.

최후의 승리를 찬양으로 표현했다. 교인들의 최후승리는 부자가 되고, 출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것이다. 정직한 삶을 살면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야 한다. 오늘 대한민국은 밀수한 사람을 장관으로 추천해, 국민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자신의 특권과 지위를 이용해, 엄청난 양의 도자기를 들여와 국민들을 대상으로 장사하는 사람은 정직한 사람이라고 볼 수 없다.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있다. 이것은 행복의 조건도 아니다.

이런 사람을 장관으로 추천한 사람도 문제가 있다. 국민을 생각하지 않았다. 행복의 조건은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창조주이며, 구원의 주체이다. 우리를 절망가운데서 구원해 주는 주이다. 오늘 강대국들의 세계선교는 기독교의 세계화라는 근본적인 악이 드리워져 있다. 콜럼버스로부터 시작된 기독교의 세계화,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이후, 500면이 지난 오늘, 전능하신 하나님 대신 시장이 등장했다. 이 신의 현현은 다우존스 주가지수이고, 그의 성체는 달러이며, 그의 미사는 환율조정이고, 그의 나라는 크렘린 지도자들까지도 찬양하는 자본주의 보편문명이 되었다.

독일 시사지 <슈미겔>기자의 지적처럼 오늘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다. 맘몬(돈)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교회도 하나님 대신 돈으로 대치시켰다. 모두가 높아지려고 한다. 이런 형태로는 새로운 나라, 새로운 세상을 갈망할 수 없다. 그리스도인은 높고 낮음이 없다. 모두가 겸손해야 한다. 스스로 낮아져야 한다. 그래야만 새로운세상, 새로운나라, 하나님나라를 실현 할 수 있다.

요즘 행사장서 고위공직자들이 자리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것을 우리는 가끔 목격한다. 스스로 높아지려고 한다. 스타가 되려고 한다. 그러다보니 서로 간에 다툼과 갈등을 일으킨다. 이들은 땅의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 우리는 스타들끼리 결혼한 사람들이 오래 사는 것을 보지 못했다. 인간 스르로 전능자가 받야 할 예배를 받으려고 한다. 스스로 전능자가 되려고 한다. 이들의 잘못에 대해 눈을 감는 것은 그리스도인이 해야 할 일이 아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이들은 오래가지 못한다. 성경은 하나님 찬양을 완성해야 한다고 교육하고 있다. 스스로 낮아지고 인권이 살아나야 정의가 산다. 평화를 이룰 수 있다. 요즘 미국과 중국은 힘자랑을 한다. 이런 상태로는 세계평화를 보장 받을 수 없다. 낮아져야만 한다. 하나님에 대한 찬양과 경배만이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 할 수 있다.

인천 갈릴리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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