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주요뉴스
전광훈 목사 “국민의힘, 주사파 정부의 이중대” 맹공보수 우파들 모여 국민혁명당(가칭) 창당 선언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6.01  10:36: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를 중심으로 한 보수우파들이 국민혁명당(가칭)을 창당하고 나섰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국민혁명당 창당 기자회견을 갖고, 야당인 ‘국민의힘’을 향해 날선 비판을 멈추지 않았다.

전광훈 창당 준비위원장(국민혁명의장)은 “자유 우파를 가장한 여의도에 ‘국민의힘’을 비롯한 정당들은 붕괴하는 국가 현상을 보고도 중도라는 말로 국민들을 현혹하여 주사파 정부의 이중대 역할을 하므로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들은 좌시할 수 없게 됐다”고 성토했다.

또한 “차기 대통령 후보를 결정함에 있어서 전혀 이승만의 건국 정신과 박정희의 개발 정신도 알지 못하는 자들을 대통령 후보로 지명하려는 의도에 대해 국민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전 목사는 특히 “대한민국 국민들은 좌파도 없고, 중도도 없다”고 단언하고, “그동안 애국운동과 국가회복 운동을 위해서 목숨 걸고 싸웠던 광화문 애국 세력을 중심으로 한 국민들은 이제 더 이상 주사파 정부와 이중대인 ‘국민의힘’ 정당에 대해서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그러면서 “광화문 운동에 한 번이라도 참여했던 1,150만명의 국민들을 중심으로 하고, 1,200만 기독교인들과 군번 가진 2천만의 가족들을 중심으로 하여 새로운 정당을 선포한다”며, “(이를 통해) 보안법을 지켜내고, 동성애, 이슬람, 차별금지법, 공수처법과 주사파 정부가 만든 모든 합법들을 원천 무효화하고,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을 속히 해체하고, 중국으로 기울어진 대한민국을 바로 잡고, 한미동맹과 미국과 이스라엘 동맹의 수준까지 끌어올려 박근혜, 이명박, 이재용을 사면하고, 주사파를 척결해 자유통일을 이루는 기반을 만들 것”이라고 천명했다.

끝으로 전 목사는 “본 훼퍼와 아브라함 카이퍼의 길을 가기로 결단했다”며, “차기 대통령 선택에 대해 주사파 정부와 중도라고 가장한 ‘국민의힘’ 정당의 기회주의적인 행위를 용서치 않을 것이며, 돌아오는 20대 대통령 후보 지명권을 애국 국민들이 행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덧붙여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이승만의 건국과 박정희의 개발정신에 동의하는 모든 국민들은 정당에 가입해 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유종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물 

“우리, 다시 온 힘을 다해 목회합시다!”

“우리, 다시 온 힘을 다해 목회합시다!”
“코로나19의 문명사적 전환기에 성결교회에서부터 교회가 교회답도록...
해설
최근인기기사
1
한장총 6.25 국가안보기도회…한반도 복음통일 기원
2
[김명식 목사] 차별을 위한 평등법 제정 안 된다
3
[김명환 목사] 성령•복음으로 갈등을 극복하자
4
[원종문 목사] 일본에 정의가 있는가
5
[김승자 목사] 나눔은 썩은 사회를 변화시킨다
6
[김고현 목사]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라
7
[김창주 교수] 야웨라 야웨라 הוהי הוהי (출 34:6-7)
8
[김재성 교수] 한국교회의 뿌리와 근원에 대한 탐구 (23)
9
[강재형 목사] 미래를 염려하지 말라
10
박성현(1970~)의 '우체국'(평설 문현미 시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기독교한국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8  |  등록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달상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발행일자: 2012년 11월 5일
02)817-6002, 02)3675-6113 FAX 02)3675-6115
Copyright © 2011 기독교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