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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현 목사] 족발
김고현 목사  |  webmaster@c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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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10  09: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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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고 현 목사

 “그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 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 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 이, 내 율법을 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출 16:4) 아멘.

조선의 의학적인 동의보감에는 “산모의 젖이 적을 때는, 땅콩 120 g’과 돼지 <족박> 1개를 함께 끊여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오늘의 일용할 육의 양식은 <족발>이다. 중국에서는 돼지고기를 가장 풍부하고 다양하게 소비 하고 있다. 특히 <족발>은 생일상에 장수를 비는 국수와 함께 등장하는 축하음식이라고 한다. 이 풍습은 육중한 몸체를 지택하고 있는 조그마한 다리의 막 강한 힘을 얻고자하는, 유감주술(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모방을 통해서 유사한 결과를 끌어낸다는 주술)이 낳은 것으로 보여진다. <족발>은 유럽이나 남미에서도 특미 대접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기호식품이다 이러한 <족발>의 효능과 섭취시 주의사의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첫째) 피부미용 효능. <족발>은, 다른 음식들에 비해 젤라틴이 풍부하면서도 쉽게 흡수한다. 우리 몸의 관절이나 연골, 피부, 표피 등 다 양한 조직들에 필요한, 젤라틴이 풍부하기 때문에 흔히 알려 진 피부미용 효과 뿐 아니라, 건강을 챙기는데도 무척 좋은 식품이다. 특히, <족발>의 젤라틴은 그 성분 흡수가 쉬운 편이라 많이 드시면 좋다.

둘째) 모유생산 촉진 효능. <족발>은 옛 부터, 젖이 부족한 산모에게 <족발>을 우려주면 모유량이 풍부해진다는 이야기를 하며 산모의 보양식으로 많이 먹였던 것이다 실제 <족발>을 우린 국물에 식사를 하면 모유량이 늘어난다.

셋째) 성인병예방에 효능. 흔히 돼지고기가 성인병에 안좋은 주범으로 인식되지만, <족발>의 효능을 보면, 이런 말 쉽게 못한다. <족발>에는 아라키토산, 리놀레산 같은 불포화 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어, 혈관 내부에 콜레스테롤이 축적되는 현상을, 막아주는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이로 인해 성인병의 대표격인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넷째) 소화기능을 원활하게 효능. <족발>에는, 의외로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에 좋을 뿐 아니라 대장속의 분변이 빨리 통과하도록 하여, 대장암 예방 효과도 볼 수 있다. 다섯째) 중금속 제거 효능. <족발>은 옛부터, 수은과 독석독을 제거한다. 하여 귀하게 먹던, 고기 중 하나였는데, 이를 현대에 와서 과학으로 증명, <족발>이 인체의 중금속을 제거한다는 사실을 입증하였다.

이상 5가지 이외 숙취 해소, 간기능 보호, 노폐물 배출, 시력개선, 골다골증 효능 등이 있으며, <족발> 섭취시 주의사항은 유지, 어떤 상태를 지탱하여 나가거나 이어감을 많이 함유함으로 동맥경화, 고혈압 환자 들은 적게 먹고 담습이 성하거나, 식체에는 금기해야 한다. 그렇다.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몸에 좋은 <족발>을 섭취하고,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히는데, 충실한 종 이 되길 소망한다.

한교연 총무협 회장•본지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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