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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목사] 기쁜 소식을 전하는 그리스도인
김명환 목사  |  webmaster@c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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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10  09: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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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명 환 목사

 그리스도인은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갖고, 구원의 기쁜 소식을 기다린다. 이스라엘 민족은 바빌론으로 끌려가 70년 동안 포로생활을 했다. 이 때 예루살렘 사람들은 바빌론에 끌려갔던 사람들이 돌아온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다.(이사야 52장 7-10절)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네 파수꾼들의 소리로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일제히 노래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그들의 눈이 마주 보리로다/너 예루살렘의 황폐한 곳들아 기쁜 소리를 내어 함께 노래 할 지어다 이는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위로하셨고 예루살렘을 구속하셨음이라/여호와께서 열방의 목전에서 그의 거룩한 팔을 나타내셨으므로 땅 끝까지도 모두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이스라엘 민족은 바빌론시대에 자신들이 굳게 믿었던 하나님이 패배한 것으로 인식했다. 서로간에 분열하며, 갈등했다. 그럼에도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이 직접 통치한다는 생각에서 벗어자를 않았다. 이같은 사상은 오늘 이스라엘 민족애게 계속해서 존속하고 있다. 바빌론의 포로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다시 돌아온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았다. 다윗은 노래했다.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편 126편)

다윗의 노래는 피압박 민족에게 기쁜소식이었다. 그렇다 그리스도인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민족에게 하나님의 통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어야 한다. 물질과 복음 모두 중요하다. 하지만 물질을 보음보다 소중하게 여기면 안된다. 그래서 성서는 먹을 것, 입을 것 걱정하지 말고 빈손으로 다니며, 복음을 만민에게 전하라고 교육하고 있다. 자기 우월감은 복음을 전하는데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헌데 오늘 한국교회는 복음증거를 돈과 수단, 그리고 프로그램에 의존한다. 복음을 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헌금을 많이 거두는데 목적을 둔다. 목회자는 복음보다 자신의 케리어를 높이려고만 한다. 이를 위해 공부를 많이 한다. 박사학위도 받는다. 이들에게는 복음의 열정이 없다. 믿음의 열정도 없다. 하나님 보다도 돈을 좋아한다. 성경은 분명하게 교육하고 있다. 복음보다 물질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했다.

이제라도 그리스도인과 목회자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복음의 기쁨을 전해야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며, 곤궁한 삶을 살아가는 세계민족에게 새로운 세상, 새로운 나라, 하나님나라에 대한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한다. 그래야만 모두가 행복하다. 그래야만 진정한 복음을 전 할 수 있다. 목회자와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할 일이 바로 복음을 전하는 일이다. 이것이 바로 성서가 우리에게 교육하고 있는 것이다.

돈을 사모하며, 분열과 갈등을 일삼는 이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교회는 교회의 재산을 독차지 하려고 하는 사악한 인간들을 추방하고, 이웃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시;ㄹ현해 나가야 한다. 그리고 목숨 걸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을 기억해야 한다. 교회를 위해서 봉사하는 일은 자신의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기 때문에 교회를 위해 봉사하고, 하나님나라운동에 참여한다.

바울은 하나님의 복음을 소아시아를 넘어 로마, 유럽으로 전파한 인물이다. 굳어진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성령만이 할 수 있다. 성령만이 인간을 변화시킨다. 복음의 열정으로 행복한 교회, 행복한 가정, 행복한 인류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성서는 이렇게 교육하고 있다.

인천 갈릴리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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