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기업 (주) 태웅식품을 창업한 창업주 장준웅 장로와 김복임 권사.
믿음의 기업 (주) 태웅식품을 창업한 창업주 장준웅 장로와 김복임 권사.

하나님께서 유업으로 주신 기업, 하나님나라를 위해서 사용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났으면, 당연히 하나님나라운동에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참여해야 한다. 자신이 가진 것의 일부를 떼어 세계 곳곳에서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이는 선교사와 목회자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전도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믿음의 기업이 해야 할 일이다. 그리스도인이 해야 할 일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 된 사람으로서 감당해야 할 선교적 사명이 아닌가

믿음과 정직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기업, 믿음기업 태웅식품(대표=장현주)을 창업한 장준웅 장로와 김복임 권사는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화를 이 땅에서 실현하기 위해 가진 것의 일부를 떼어 간접적으로 국내외 선교에 참여하고 있다. 장 장로와 김 권사 부부는 신실한 믿음과 하나님의 참사랑, 아가페를 실천, 만족복음화와 세계선교의 극대화를 꾀하겠다는 각오를 밝힌다.

장 장로와 김 권사 부부는 가지 못하면, 협력하라는 신조로 간접선교에 뛰어들었다. 장 장로 부부의 국내외선교는 성서의 경제정의인 나눔과 섬김을 통해 사랑을 실천한다. 또한 이를 통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새로운 세상, 새로운 나라, 하나님나라를 열어간다. 이것이 바로 장 장로와 김 권사 부부의 선교방법이다.

장 장로와 김 권사 부부는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목회현장과 선교현장에서 필요한 전도용품으로, 태웅식품에서 생산되는 하루홍삼, 비롯하여 하루녹용 고려홍삼정, 하루홍삼 카루만시, 라루헛게, 하루홍삼 면역 고려홍삼, 레몬맘 석류, 커피 등의 고가 건강식품을 아낌없이 후원하고 있다. 그것도 통 크게 교회와 선교단체에 후원한다는데 관심을 끈다.

특히 장 장로와 김 권사 부부는 신종바이러스감염증이 한창일 때, 어려움을 겪고 있는 100여개의 작은 교회에 건강식품을 전도용품으로 실어 날랐다. 거점 교회에 건강식품을 배달하면, 거점 교회의 주변교회들은 전도와 선교에 필요한 만큼 실어간다. 최근 열방을품은교회에 도착한 전도용품은 이 교회 선교목사인 최온유 목사가 인근교회에 필요한 만큼 배분했다. 이 전도용품은 전도하는데 있어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전도용품이 됐다.

최온유 목사는 장준웅 장로와 김복임 권사가 후원하는 건강식품 전도용품은 최고가이다. 아낌없이 주신다. 장 장로 부부가 후원하는 물품은 전도의 결실, 선교의 열매로 돌아온다. 특히 장 장로 부부도 열방을 품고, 전도용품, 선교용품 지원을 통해 간접적으로 세계선교에 참여 하고 있다면서, “장 장로 부부는 나눔과 섬김을 통해 하나님의 참사랑, 아가페를 실현하고 있다. 전도용품으로 지원하는 건강식품은 장 장로 부부의 믿음의 삶이며, 복음을 위한 헌신이고, 아가페의 열매이다고 장 장로 부부의 신앙의 삶을 설명했다.

장현주 대표.
장현주 대표.

이 전도용품을 받은 교회의 목회자와 선교사들은 기쁜소식, 복음을 국내 방방곡곡과 열방에 선포하는데 절로 신바람이 난다. 장 장로 부부의 헌신과 사랑에 갚을 길이 없는 목회자와 선교사들은 늘 기도로 장 장로 부부를 응원하고, 하나님으로부터 큰 상급을 받을 것으로 믿는다. 현재 태웅식품은 장준웅 장로와 김복임 권사의 딸인 장현주 대표가 맡아 운영하고 있다.

장준웅 장로의 부인인 김복임 권사는 주식회사 태웅을 운영하면서, 한 번도 개인의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태웅은 하나님의 유업이다. 따라서 태웅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의 일부를 떼어내 목회현장에서 하나님나라를 벌이는 목회자의 건강과 열방을 품고 일하는 선교사들의 건강을 위해 후원하고 있다면서, “부족한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늘 체험하고 있다고 일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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