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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개혁 총회장 정서영 목사위기 처한 한국교회 살리는 역할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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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9  0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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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서 영 총회장

“한국교회가 각종 문제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해마다 성도들의 숫자가 줄어들고 있으며, 각 교단이나 노회에서 하는 일마저 축소되었다. 여기에 이슬람, 동성애, 종교인 과세 등 사회적 압박도 만만치 않다. 이럴 때 일수록 한국교회는 회개와 각성을 통해 거듭나야 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 102회기 총회장 정서영 목사는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를 우려하고, “합동개혁 교단이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가 바르게 설 수 있도록 선봉에 서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정 총회장은 또 종교인 과세 시행과 관련해서 “세금을 내는 것은 좋은데, 세금을 빙자해 교회를 세무 사찰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헌법에 종교의 자유가 보장됨에도 불구하고 종교인 과세 시행으로 심각한 종교침해를 받을 우려가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교단 산하 교회들이 종교침해를 받지 않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교단을 넘어 한국교회 전체가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교계 각 연합기관들과 TF팀을 구성해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피력했다.

또한 정 총회장은 “교단의 위상제고를 위해서도 전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하나님의 선교적 사명 감당에만 열중하고 있는 목회자들이 올곧이 목회를 펼 수 있도록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교단이 한국교회 연합사업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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