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생명, 사랑, 평화의 종교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과 인간의 욕망에 의해 파괴되는 하나님의 창조질서, 이런 상황서 예수님의 평화(샬롬)과 하나님의 창조질서 회복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기독교는 생명의 종교, 사랑의 종교이다. 또한 평화의 종교이며, 고난의 종교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은 참사랑이고, 예수님은 참 평화, 참 생명”이라고 고백한다. 오늘날 인간은 성장이라는 미명아래 하나님의 창조질서, 생태계를 교란시키며, 스스로 죽음의 길, 파멸의 길로 가고 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준 창조적선물인
해설
유달상 기자
2025.09.12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