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영적 대각성 도모, 다음세대 부흥의 물결 일굴 것”대사회적 소통, 소외되고 그늘진 이웃 섬김에도 적극 나서 사단법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제43회 정기총회가 18일 오전 한국교회백수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개회되어, 신임 대표회장에 이선 목사(예장백석, 봉담중앙교회)를, 상임회장에 강대석 목사(예장대신, 청운교회)를 각각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했다. 한장총은 또한 △원로 및 은퇴 목회자 섬김을 비롯한, △소외된 자와 복지가 필요한 자 섬김, △다음세대 육성 사업, △한국장로교 부흥운동 전개, △증경회장 및 각 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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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환 기자
2025.11.19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