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신앙생활인물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 2집 앨범 ‘신기루 인생’ 화제장욱조 목사 도맡아 제작…김 장로 삶을 그대로 투영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03  10:58: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김문기 장로가 2집 앨범 '신기루 인생'을 내놓아 화제다.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 대외협력국장으로 하나님께 쓰임을 받고 있는 김문기 장로. 교회의 종소리처럼 울리는 그의 목소리는 전국교회의 복음 가수라 불려도 손색이 없다. 그런 그가 찬양 앨범 2집 ‘신기루 인생’을 내놓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의 ‘신기루 인생’은 1980년 크게 히트했던 가요 ‘고목나무’의 작사 및 작곡자이자 가수였던 장욱조 목사(일산 한소망교회 선교목사)가 맡아 제작은 물론, 김문기 장로의 음악 지도까지 도맡아 했다.

장 목사는 세상에 젖어 살던 유명 가수 시절 보다 교도소 병원 군부대 교회 전도 집회를 매월 20차례 이상 다니며 바쁘게 살고 있다. 한창 잘나가던 가수로 가요순위 프로그램에서 17주 동안이나 1위를 차지하고 ‘상처’(조용필) ‘아니야’(조경수) ‘기다리게 해놓고’(방주연) ‘내 젊음의 빈 노트’(유미리) 등 히트곡의 작사 작곡자로 명성을 떨칠 때보다 지금 목사로 사는 삶이 더 행복하다고 고백할 정도다.

그런 장 목사가 모든 것을 맡아서 제작한 ‘신기루 인생’이 실린 김문기 장로의 2집 앨범에는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나를 구원하신 아버지’ 등 알토란같은 12곡이 담겼다.

김 장로는 이들 찬양이 자신의 인생을 말해 주는 것 같아 더욱 큰 애정을 갖고 있다.

이에 김 장로는 “예전에는 주님을 떠나 광야의 잡초처럼 살았지만, 주님을 만나고 난 뒤 내 인생에 꽃이 핀다는 가사”라면서, “그 가사가 나의 삶을 그대로 투영한 것 같아 애착이 간다”고 말했다.

또한 “원래는 작사가가 부르려던 곡이었다. 그런데 그분에게는 잘 맞지 않아 하나님의 은혜로 나한테 기회가 왔다. 부르면서 은혜를 많이 받았다”면서, “곡에는 원 주인이 있다더니 나에게 딱 맞는 맞춤 곡이었다. 작곡자 장욱조 목사의 배려에 말로 다할 수 없는 고마움을 느낀다. 특별히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소강석 담임목사님의 사랑은 더 말할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신기루(蜃氣樓)는 바다 위나 사막에서 빛이 밀도가 다른 공기층을 통과하면서 굴절하여 생기는 현상”이라며, “그 제목의 노래 ‘신기루 인생’이 내 인생을 되돌아보게 한다”고 소중함을 이야기 했다.

이는 그의 노래 신기루 인생의 가사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신기루 인생
서용봉 작사/장욱조 작곡

고해같은 힘든 인생 될 줄 알고 뛰었건만
그럴수록 거품처럼 부서지는 내 인생아
주님 없는 인생길 신기루가 아니던가
광야같은 세상에서 예수님만 의지하니
잡초같은 내 인생에 이제 꽃이 피어나네

의지할 이 주님이라 두 손 들고 주께 왔네
무거운 짐 내려놓고 예수님만 의지하리
주님 없는 인생길 신기루가 아니던가
광야같은 세상에서 예수님만 의지하니
잡초같은 내 인생에 이제 꽃이 피어나네

소망의 길 승리의 길 하나님이 같이하네
길과 진리 생명이신 우리 주님 인도하네
주님 없는 인생길 신기루가 아니던가
광야같은 세상에서 예수님만 의지하니
잡초같은 내 인생에 이제 꽃이 피어나네

 

유종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물 

[배타선 목사] 목회자의 도덕성과 청빈한 삶을 회복하자

[배타선 목사] 목회자의 도덕성과 청빈한 삶을 회복하자
오늘 한국교회의 신보수주의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 중에는 “물질적...
해설
최근인기기사
1
미래목회포럼,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당장 폐기 촉구
2
[이길자 목사] “특수학교 아이들도 생명의 존엄성이 지켜져야 한다”
3
김기동 목사 안수기도 강제추행 ‘무혐의 불기소’ 처분
4
차량에 갇혀 죽임당한 4살 아이의 울부짖음이 하늘에 사무친다
5
[김효종 목사] 그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6
사진전 ‘I AM, 나를 희망한다’
7
제3회 대한민국 장애인 국제무용제
8
백석과 통합에 합류한 대신측 목회자 거취에 촉각
9
[배타선 목사] 목회자의 도덕성과 청빈한 삶을 회복하자
10
[김명환 목사] 교회의 주류 앞에 침묵당한 진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기독교한국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8  |  등록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달상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발행일자:   |  02)817-6002, 02)3675-6113 FAX 02)3675-6115
Copyright © 2011 기독교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