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 메뚜기 재앙
개요 계속되는 이방 민족의 압제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이방 족속을 멸하시고 자신들을 구원하셔서 영원한 다윗의 나라로 세우게 하실 것을 믿는 이스라엘에게 요엘은 오히려 그 날이 심판의 날이 될 것을 선언하고 있는 것이다. 요엘이 이방민족의 압제가 이스라엘의 심판의 날임을 메뚜기 재앙으로 깨닫고 회개함을 강조하고 있다.
장으로 본 성경 맥 : 한 이족이

2장 : 회개 촉구
개요 바벨론의 군대는 메뚜기 때가 온 땅을 황패하게 만든 것과 마찬가지로 예루살렘을 완전히 황패하게 만들 것이며 누구도 그들의 공격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회개만이 하나님의 진노를 돌이 킬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요엘은 심판 선언 후 강조하고 있다. 회개의 행위는 유다 백성 모두가 거룩한 성회에 참여하여 회개하며 금식을 해야 하는 것이다.
장으로 본 성경 맥 : 이후,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남종과 여종, 하늘과 땅
①소제와 ②전제를
①그 전군은 동해로 ②그 후군은 서해로
내 신으로 ①남종과 ②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3장 : 구원 약속
개요 본장은 요엘서 전체를 마무리 하는 결론으로 선지자가 그토록 강조한 하나님의 날 이 가지는 두 가지 성격에 대해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선지자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자기의 백성 이스라엘을 환난에서 구원하시고 언약의 땅인 가나안으로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그러나 그 날에 이스라엘 원수들은 심판을 받을 것이다. 본 장은 열방들과 이스라엘의 마지막 전쟁에 대해 묘사하고 있다.
장으로 본 성경 맥 :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그 빛을 거두리다], [젖을 흘려, 물을 흘려, 샘이 흘려]
①칼을 만들찌어다 ②창을 만들찌어다 ③나는 강하다 할찌어다
①사람이 많음이요 ②판결골짜기에 사람이 많음이요 ③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로다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