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정경.

나사렛대학교(총장 임승안 목사)가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2018년 일경험사업 기업탐방프로그램’ 위탁기관으로 선정(사업금액 25,800천원)됐다.

기업탐방 프로그램은 청년들에 대한 우수 중소‧강소기업 체험기회 제공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인력 미스매치 해소 등 청년들의 원활한 노동시장 이행을 지원하기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선정된 위탁위관이 5일 이내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기획·참여하고, 장애, 비장애 재학생과 고교생, 취업준비생 등 진로 및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기업탐방을 진행한다.

진로취업지원센터 김홍성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사업을 적극 유치해 재학생과 졸업생에게 실질적이고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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