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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FIRE CONFERENCE’ 주강사로 말씀 선포기도와 복음의 증인으로 쓰일 것 당부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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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9  17: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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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대만 신티엔 소재 싱타오교회가 주최한 초교파 대성회 ‘FIRE CONFERENCE’에 주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선포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대만 신티엔 소재 싱타오교회가 주최한 초교파 대성회 ‘FIRE CONFERENCE’에 주강사로 초청돼 목회자세미나와 성회를 인도했다.

이 대회는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현재에 이르러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등 중화권 나라들에게 성령운동을 전파하고 있다.

싱타오교회(담임 장광웨이 목사)는 이 대회를 위해 40일 금식으로 준비했고, 모두 9개국 5,000여 명의 목회자, 신학생, 성도들이 모여 대호황을 이루었다. 특히 ‘기도와 부흥’을 주제로,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사역의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세미나가 진행됐다.

6일 오전 ‘교회성장의 원리’(행 2:42~47)를 주제로 목회자 및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능력 있는 설교가 교회성장의 기초가 되며, 성령이 충만할 때 교회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예화로 “워싱턴 목회 시절 교회가 부흥한 것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기 때문”이라며, “성령 충만함만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기도와 복음의 증인으로 쓰일 것을 당부했다.

이 목사는 또 이날 저녁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행 10:38)이란 제목으로 절대긍정과 절대감사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 목사는 “성령으로 충만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이 임하며, 하나님은 오늘도 기적을 베풀어 주시고, 우리가 기도할 때 필요를 채워 주신다”면서, “우리 모두 믿음의 사람, 긍정과 감사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목사는 예수님의 3대 사역이 가르치시고(Teaching), 복음을 전파하시고(Preaching), 치료하시는(Healing) 것임을 강조하고, 기도할 때 기적은 일어나며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 목회자 및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능력 있는 설교가 교회성장의 기초가 되며, 성령이 충만할 때 교회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주대만한국선교사연합회(회장 서상진 목사) 주최로 조찬기도회 ‘아름다운 동행’이 대만 웨스턴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천 웨이왕 장로(대만 국가조찬기도회장), 엔진 롱 목사(대만 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첸 원웬 장로(대만 CBMC이사장), 장한업 목사(대만순복음교회), 김종복 장로((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장) 등 약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목사는 ‘예수님의 지상명령’(마 28:18~20)을 주제로 한 말씀을 통해 “기도만이 우리 사역을 예수님의 사역으로 바꿀 수 있다”면서, “주님께서 주시는 능력을 감당하기 위해 기도를 소홀히 하지 말아 달라”며 기도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또한 이 목사는 주대만한국선교사협회장 서상진 목사에게 선교후원비를 전달하고, 참석자들 모두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국교회와 전 세계 선교사들’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면서, 중국을 넘어, 아시아와 전 세계를 복음화하기 위해 부르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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