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주요뉴스
성락교회, “JTBC 편파보도”…언중위 반론보도 청구"반대세력들의 허위성 인터뷰와 왜곡해석 등 근거한 허위보도"
기독교한국신문  |  webmaster@ck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6  10:01: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측(이하 교회측)이 김기동 목사의 성폭행 및 성추행 의혹에 대해 방송을 강행한 JTBC와 관련, 언론중재위원에 반론보도 청구를 신청했다.

앞서 JTBC는 지난 3월 6일과 7일 뉴스룸, 7일과 8일 아침&, 그리고 8일 뉴스현장과 16일 시청자의회에서 각각 김기동 목사 성폭행 및 성추행 의혹에 관한 보도방송을 강행해 교회측으로부터 분노를 산 바 있다.

이에 교회측은 “교회개혁협의회(이하 교개협)의 일방적 허위주장을 실은 편파허위보도”라면서, 지난 3월 13일 2000여명의 남녀노소 성도들은 플랜카드와 개인피켓 등을 들고 JTBC 사옥 맞은편에서 질서정연하게 도열한 가운데, 평화집회를 갖고 ‘방송의 공정성과 정확성, 객관성, 진실성 등을 잃은 편파방송’등을 외쳤다. 동시에 JTBC에 신속한 최소한의 구체적 반론보도를 요청했으나, JTBC가 이를 거부하자 언중위에 반론보도 청구한 것.

교회측에 따르면 JTBC 방송사는 반론보도 청구에 대해 “반론보도 신청서에서 특정한 피해자들과 방송에서 실제 인터뷰한 피해자 간에 차이가 있고, 사실관계에서도 차이가 있는 부분이 있어 반론보도가 어렵다”는 공식입장을 내놓았다.

하지만 교회측은 다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교회측은 JTBC 방송사의 해당 보도가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측에 충분한 반론의 기회조차 주지 않은 매우 불공정한 편파보도 일뿐만 아니라, 교회를 분열시키고 교회재산 취득의 의도로 허위사실들을 마구 유포하는 일부 반대세력들의 허위성 인터뷰와 과장된 설문 결과 및 왜곡해석 등에 근거한 허위보도라는 주장이다. 때문에 청구 신청자의 명예가 심하게 훼손되었기에 최소한의 구제책으로서 반론보도 청구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항변이다.

   
▲ 성락교회가 제출한 언론조정신청서.

이에 교회측은 이번 반론보도 청구가 법리적 자문을 받아 제기한 것으로, “언론보도로 인해 피해를 입은 자가 그 보도 내용에 관한 반론보도를 언론사에 얼마든지 청구할 수 있다”는 반론보도 청구권을 정당하게 행사한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언론중재법 제2조 제17호, 제16조 제1항, 제2항 등 “언론사의 고의·과실이나 위법성 여부를 필요로 하지 아니하며, 보도 내용의 진실 여부와 상관없이 그와 대립되는 반박적 주장을 얼마든지 보도할 수 있다”고 보장하는 법률에 의거한 것이라고 피력했다.

실제 대법원 판례에 “반론권은 반론을 통해 독자나 시청자 등 일반 국민으로 하여금 그 대립되는 주장을 자신의 식견과 견해를 토대로 자유로이 판단케 하여 공정한 여론 형성을 기하고 당사자의 피해를 신속하게 구제하려는데 그 기본 취지가 있으므로 원래의 보도 내용이 진실한 것인지 여부를 조사할 필요가 없다”(대법원 1986. 1. 28. 선고 85다카1973 판결, 대법원 1991. 1. 15. 선고 90다카25468 판결 등)가 판시해 교회측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기독교한국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춘화
모든방송은 공정해야합니다.
JTBC 다시 알아보고 정정보도하시오.

(2018-04-16 15:06:24)
강인희
JTBC 정정보도하시라
(2018-04-16 13:03:29)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포토뉴스
인물 

쿰란출판사 이형규 장로, 출판부문 인물대상에 선정

쿰란출판사 이형규 장로, 출판부문 인물대상에 선정
인터넷신문 매일비즈뉴스 ‘2018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브랜드 ...
해설
최근인기기사
1
[소강석 목사] 고도원과 소강석
2
[이효상 목사] 전해진 문화 복음으로서 ‘성탄절’
3
성시화운동본부-서울신대, 출산신학연구소 설립 협의
4
한국YWCA연합회, 청소년 금융·경제 우수강의 경진대회
5
기하성 김서호 총회장 “이탈측•여의도측 불편한 동거”
6
동탄시온교회 등 3개 교회 장기기증서약예배
7
강다니엘, 저소득 취약계층위해 기부로 ‘훈훈’
8
남해성결교회, 삭막한 거리 성탄으로 밝혀
9
장애•비장애인이 하나로 어우러진 브솔오케스트라 콘서트
10
[정진성 목사]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기독교한국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8  |  등록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달상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발행일자:   |  02)817-6002, 02)3675-6113 FAX 02)3675-6115
Copyright © 2011 기독교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