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흥선 교수.
▲ 서철원 박사.

 

 

 

 

 

 

 

 

 

한국바른교회연합 주최, 총신대학교 평교 실천목회연구원과정(운영교수 이흥선) 주관 종교개혁 501주년 기념 ‘제3회 개혁주의 포럼’이 오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종로5가 100주년 기념관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신학생과 교회지도자,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종교개혁과 구원론에 대해 집중 강의된다.

포럼에서는 우리나라 최고의 조직신학자이자 세계적인 석학인 서철원 박사(전 총신대 신학대학원장)와 이흥선 교수(총신대 평생교육원 전문교육아카데미)가 발제자로 나서 알토란같은 강연을 펼친다.

이번 포럼은 사)한국신문방송협회를 비롯해 국민일보, CBS 후원으로 개최된다.(문의 010-4942-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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