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주요뉴스
한기연, 6.13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 독려‘하나님의 주권 세우고 하나님의 뜻 실현하는 중요한 권리’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07  09:52: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6.13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이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자 ‘하나님의 주권을 세우고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매우 중요한 권리’라며, 투표에 빠짐없이 참여하자고 독려했다.

한기연은 7일 담화문을 통해 “민주선거가 시행된 지 7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에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광역 단체장과 기초단체장 뿐 아니라 일부 지역에서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로 치러지게 됐다”며, “기독교인들이 지방 선거에 앞서 어떤 후보자가 하나님의 뜻에 보다 합당한가를 사전에 주의 깊게 살펴보고 신성한 한 표를 행사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인물이 선출될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투표에 빠짐없이 참여 △후보자의 자질과 인품, 능력, 후보자가 소속된 정당의 정강정책까지도 꼼꼼히 살펴보고 바르게 판단 △사회에 만연한 잘못된 선거 관행인 지연, 학연, 혈연 등 연줄과 금품 향응에 따라 투표하는 나쁜 폐습을 뿌리 뽑는데 앞장설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지방선거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장”이라며, “앞으로 4년간 충실하게 지역사회의 민의를 대변할 뿐 아니라, 사회의 정의와 참된 가치를 실현할 정직하고 겸손한 사람이 선출될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기연은 동성애와 성 평등을 앞세운 편향적 차별금지법, 이슬람의 확산 등이 대한민국을 큰 위기로 몰아가고 있음을 지적하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의 존엄성을 수호하고, 사회의 건전한 도덕적 규범과 가치를 보호하고 실현하는데 앞장설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오로지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교회에 등록하거나 헌금하는 후보, 지키지 못할 공약을 남발하는 후보, 정책 대결이 아닌 상대를 비방하고 깎아내리는 데 주력하는 후보는 지도자감이 아니라고 경고했다.

끝으로 한기연은 “ 누구를 뽑아야 할지 혼란스럽다 하여 아예 투표를 하지 않는다면 민주주의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할 훌륭한 인물이 선출될 길을 가로막는 역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며, “소중한 한 표를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와 지역사회의 밝은 미래를 위해 행사해 주기 바란다”고 천명했다.  

유종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물 

쿰란출판사 이형규 장로, 출판부문 인물대상에 선정

쿰란출판사 이형규 장로, 출판부문 인물대상에 선정
인터넷신문 매일비즈뉴스 ‘2018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브랜드 ...
해설
최근인기기사
1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회장에 나사렛대 유현배 교수
2
[강창훈 목사] 아름다운 목회를 위한 자세와 지혜(46)
3
예장중앙총회 “한기총, 실사 중단해 달라”
4
인간의 존엄 보장되는 세상 향해 기도 행진
5
[백문숙 권사] 등대 불빛
6
한기연 “불행한 자살사건 되풀이 되지 않길”
7
샬롬나비, 남북대화 과정서 북한 주민 인권 개선 촉구
8
[소강석 목사] 고도원과 소강석
9
[이효상 목사] 전해진 문화 복음으로서 ‘성탄절’
10
성시화운동본부-서울신대, 출산신학연구소 설립 협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기독교한국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8  |  등록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달상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발행일자:   |  02)817-6002, 02)3675-6113 FAX 02)3675-6115
Copyright © 2011 기독교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