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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연 한가위 앞두고 ‘사랑의 밥퍼’ 행사서울역 노숙인과 쪽방촌 독거노인들에게 점심 대접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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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4  14: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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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명절 한가위를 앞둔 14일 오전 서울역 노숙인 무료급식센터 신생교회에서 사랑의 섬김의 장이 열렸다.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이 서울역 노숙인과 쪽방촌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점심 한 끼를 대접하고 위로하기 위해 ‘사랑의 밥퍼’ 행사를 가진 것.

이날 밥퍼행사에는 한기연 임직원들을 비롯해 이동석 대표회장이 시무하는 목동능력교회 청년부 여전도회 회원들 30여 명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섬김과 나눔의 봉사에 헌신했다.

이들 밥퍼 봉사자들은 300여 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예배드리며, 색소폰 선교단의 연주와 연합 찬양단의 특별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점심 식사와 함께 추석을 맞아 미리 준비해 간 송편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는 대표회장을 대신해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가족도 없이 홀로 외롭게 생활하는 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기 위해 특별한 사랑의 밥퍼 행사를 갖게 됐다”며, “한기연이 올해에만 4번째 사랑의 밥퍼 행사를 진행했는데, 내년에는 매달 한 번씩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대접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한기연은 오는 19일에는 ‘2018 탈북민 초청 서울시티투어’ 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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