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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독병원협회 총회 및 제23차 연례대회8-10일 메이필드호텔 서울과 명지병원서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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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6  14: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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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2017 ACHA 기념촬영.

아시아기독병원협회(회장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 2018년도 총회 및 제23차 연례대회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메이필드호텔 서울과 명지병원에서 ‘아시아기독병원협회 의료선교의 새로운 지평’이란 주제로 개최된다.

   
▲ 2018 아시아기독병원협회 총회 및 연례회의 포스터.

이번 총회에는 한국과 일본, 대만,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등 아시아 6개국 기독병원 관계자 150여명이 참가한다. 한국에선 한국기독병원협회 이왕준 회장을 대표로 명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이화의료원, 전주예수병원, 안양샘병원, 고신대복음병원, 계명대동산의료원 등 모두 14개 회원병원에서 60여명이 참가한다.

첫날 이왕준 회장의 개막연설과 개막 예배를 시작으로 문을 연 총회 및 연례회의는 한국YMCA 안재웅 이사장의 ‘평화의 문화 구축’을 주제로 한 특강, 환영만찬과 이사회 등으로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장소를 명지병원으로 옮겨 본격적인 연례대회에 돌입한다.

연례대회에서는 각국 대표들의 ‘지역사회 봉사에 기반한 병원 선교’, ‘남아프리카 스와질랜드 의료선교 사명 제안’ 등 다양한 주제의 심포지엄이 이어진다. 더불어 각국 참가자들은 ‘병원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명지병원의 ‘환자중심의 병원 혁신 사례’에 대한 워크숍과 함께 혁신의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도 갖는다. 오후시간에는 임직각과 오두산 통일전망대 등을 방문, 세계적인 핫이슈로 떠오른 평화무드일로에 있는 남북분단의 현장을 둘러보는 기회도 갖는다.

마지막 날에는 메이필드호텔에서 참가국가 별 의료선교 현황과 과제 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폐막 예배를 끝으로 3일간의 대장정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왕준 회장은 “한국의 기독병원들이 그동안 적극 추진해온 중국을 비롯해 네팔, 러시아, 아프리카,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지역을 향한 의료선교를 통해 체험한 은혜와 성과를 나누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하나님께서 아시아기독병원협회를 통해 주시는 의료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발견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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