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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총연 창립, 김태경 대표회장 추대연합과 화합 통해 세상 속에서 빛의 사명 감당, 재정의 투명성도
유달상 기자  |  yds12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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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6  0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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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연합회(이하 예장총연) 제1회 정기총회가 지난 15일 서울햇빛중앙교회(담임=김승자 목사)에서 개회되어 대표회장에 김태경 목사, 부대표회장에 이강익 목사와 김승자 목사, 사무총장에 강사랑 목사 등의 임원을 추대하고, 연합과 화합을 통해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것을 선언했다.

예장총연은 맘몬과 바벨을 노래하는 한국교회의 변화와 개혁, 교단간의 연합과 화합을 통해 연합단체의 정체성을 분명히 세우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 교회의 잃어버린 정체성과 본질을 회복하겠다는 창립목적과 의미를 가지고 창립되었다. 또한 분열과 갈등으로 인해 상처받은 목회자들이 모여 기도하고, 한국교회와 함께 하나님나라운동을 실현하겠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이날 총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이강익 목사의 사회로 김태경 목사의 인사, 손대영 목사의 기도, 김미랑 목사의 찬양, 김승자 목사의 ‘하나님만 바라보자’란 제목의 설교, 유연식 목사를 비롯하여 김베드로 목사, 김주원 목사, 강사랑 목사의 특별기도, 최창일 목사와 원만용 목사의 축사, 김우태 목사의 헌금기도, 강사랑 목사의 광고 및 인사, 김태경 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김승자 목사는 설교를 통해 “사람을 바라보면 만족한 것이 없다. 우리는 내가 살고, 이웃을 살리기 위해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아야 한다. 특히 새롭게 출발하는 예장총연에 소속한 목회자들은 무게의 중심을 위로는 하나님에게 두고, 옆으로는 동역자들에게 두어 주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면서, “기도하며, 생명까지 내놓고 목사가 된 우리는 하나님나라운동의 선봉장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일하면, 두려울 것이 없다. 믿음의 지팡이를 잡고, 일하는 단체, 부끄럽지 않은 단체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태경 목사와 강사랑 목사도 인사말을 통해 상처를 받고 새롭게 예장총연을 창립한 만큼, 일하는 단체로서 거듭나길 희망하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단체, 투명하고 화합하는 단체를 만드는데 회원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창일 목사와 원만용 목사도 축사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의 향기를 드러내는 예장총연의 회원으로서 행동하고, 그 향기를 통해 한국교회가 크게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예배에 이어서 김태경 목사의 사회로 가진 총회는 신학위원회(위원장=이강익 목사)를 비롯한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손대영 목사), 신앙인권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 법사위원회(이영근 목사), 부흥사회(강사랑 목사), 북한선교위원회, 여목회(김승자 목사), 사회분과위원회(김베드로 목사), 문화예술선교위원회(김미랑 목사) 등 14개 특별위원회를 두어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예장총연을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재정의 투명성을 담보하기 위해 회계중심으로 재정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감사하기로 했다. 또 회원들의 질적 성장을 위한 신학세미나 개최, 여목회 중심의 부흥운동 전개, 이단사이비로부터 교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세미나 개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선교실천, 회원들의 유대강화를 위한 경건회 및 단합대회 등 여러 가지 사업계획을 임원회에 맡겨 처리키로 했다.

이날 추대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김태경 목사 △부대표회장=이강익 목사, 김승자 목사 △수석상임회장=손대영 목사 △사무총장=강사랑 목사 △서기=김정옥 목사 △부서기=박준범 목사 △회계=김우태 목사 △부회계=이현옥 목사 △감사=최수영 목사 박명에 목사 △상임회장=강형령 목사, 간수형 목사, 강주원 목사, 이영근 목사, 유연식 목사, 정진조 목사, 조성원 목사, 김기관 목사, 조영숙 목사, 최창일 목사, 이종국 목사, 김옥심 목사, 김미랑 목사 △고문=김남혁 목사, 권기두 목사 △자문위원=임진규 목사, 유인숙 목사 △지도위원=강장원 목사, 정찬우 목사 △공동회장=총회장 및 단체장 △총무=총회및 단체의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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