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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예수그리스도 사랑’ 올해에도 전해져영도교회, 밀알복지재단에 기부금 600만원 전달
유진의 기자  |  webmaster@c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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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7  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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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도교회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 광경.

한국교회의 ‘예수그리스도 사랑’이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성남 영도교회(담임 정중헌 목사)가 지난달 20일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에 생계비 지원이 시급한 저소득 장애아동가정을 도와달라며 기부금 600만원을 전달한 것.

이 기부금은 성탄절을 맞아 지난달 24~25일 영도교회 청년들이 성남시 분당구 야탑광장에서 ‘사랑의 거리 모금 캠페인’을 통해 모은 것으로 당시 자발적으로 거리에 나온 60여명의 청년부 성도들은 거리에서 찬양과 함께 저소득 장애아동들에게 성탄의 기쁨을 나눠 줄 것을 호소했다.

캠페인에 동참한 영도교회 청년부의 한 성도는 “이번 거리 모금 캠페인을 통해 크리스천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섬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도움이 필요한 장애아동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밀알복지재단 교회협력실 구영호 목사는 “영도교회 청년들의 아름다운 선행이 한국교회와 청년들에게는 도전이 되고 소외된 이웃에게는 희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목표로 설립된 단체로, 장애아동의료비지원사업을 비롯해 장애인 특수학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등 장애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47개 운영시설을 통해 장애인 뿐 아니라 노인과 아동,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실시중이며 해외 17개국에서 재활복지,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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