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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가치기준으로 올바른 정치인 선택 뒷받침한국기독교유권자연합, 유권자의 날 맞아 성명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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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3  15: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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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유권자연합(상임집행위원장 김춘규 장로•유권자연합)은 10일 유권자의 날을 맞아 성명을 발표하고, 기독교인들이 성경적 가치기준을 갖고 투표를 통해 정치인들을 바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일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유권자의 날은 선거의 의미를 되새기고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2012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1948년 5월 10일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선거일을 기원으로 하고 있다.

이에 유권자연합은 “지금 우리나라는 총체적 위기에 처한 가운데 정치가 후진국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정치인들이 나라의 장래보다는 당파적 이익에 급급하여 사사건건 충돌하고 있다”면서, “대다수 국민들은 점점 살기가 힘들다고 아우성치고 있는데 정치권은 권력싸움에만 몰두하고 있다. 보수와 진보의 극한 대립으로 국민들도 갈라지고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선거를 의식해 지역이기주의를 부추기고 복지혜택을 남발하여 나라의 경제가 점점 더 위태로워지고 있다. 자기들은 온갖 기득권을 유지하면서 기업과 민생을 옥죄는 법률과 규제는 바뀔 줄을 모르고 있다. 이러한 정치인들을 뽑아준 당사자는 바로 국민”이라며, “사회주의, 동성애, 이슬람, 차별금지 등 교회 존립을 위협하는 문제들이 많다. 제대로 된 인품과 식견을 갖춘 정치지도자들을 뽑아야 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권자연합이 하는 일에 대해 △정치에 참여하지 않으며 여야를 구분하지 않고 기독교적 가치를 존중하고 실천하는 정치인을 지지, 발굴하는 일 △기독교의 존립을 위협하거나 기독교적 교훈을 부인하고 왜곡하면서 반사회적 가치나 이념을 가르치는 것을 반대하는 일 △기독교인들로 기독교적 가치가 사회 전반에 확산되어 우리 사회가 자유롭고 평등하며 서로 사랑하는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하도록 하는 일 등을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기독교유권자연합은 기독교적 가치를 준수하는 정치인들을 발굴, 지원해 그들로 하여금 상호관용과 협력, 권력사용의 절제를 근간으로 하는 한국정치의 민주화, 선진화를 이루어 가도록 그들을 뒷받침하기 위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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