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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대 권득칠 총장, ‘대한민국 공감경영대상-참교육경영’ 수상2년 동안 학교의 혁신적인 변화와 발전 이끌어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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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8  15: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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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대한민국 공감경영대상-참교육경영(실무인재양성)’을 수상한 루터대학교 권득칠 총장.

루터대학교 권득칠 총장이 ‘2019 대한민국 공감경영대상-참교육경영(실무인재양성)’을 수상했다.

지난 14일 서울힐튼호텔에서 동아일보 주최, 과학기술부정보통신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한 ‘2019 대한민국 공감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권 총장은 2017년 취임 후 루터대학교 변화의 중심에 섰다. ‘지역중심대학’, ‘수요중심교육체계’, ‘체계적인 행정’, ‘변화하는 대학’ 등 네 가지 발전전략방향을 토대로 밤낮 없는 개혁과 노력을 경주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19년에는 소규모 종교계 대학으로서는 최초로 ‘ISO 9001' 인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국제표준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규격으로, 국내에서는 한국인정지원센터 KAB(Kerea Accrediatation Board)가 ISO로부터 인증 권한을 위임받아 국내의 산업전반에서 다양한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2019 대한민국 공감경영대상’ 수상자 선정 위원회는 지난 2년 간 루터대학교의 혁신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온 권득칠 총장의 공을 인정해 ‘탁월한 리더십과 구성원간의 공감을 이끌어 내어 국가의 경제발전과 실무인재양성에 기여한 대표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이 상을 수여했다.

권득칠 총장은 “이 상이 개인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루터대학교가 받은 상”이라며, “대학의 구성원 모두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의 발전을 위하여 밤낮없이 노력해 온 것에 대한 사회의 격려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섬김의 자세로 대학의 혁신과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겸손하지만 당찬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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