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신앙생활열린생각
[원종문 목사] 우리의 위치를 지키자
원종문 목사  |  webmaster@ck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9  12:34: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원 종 문 목사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차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에베소서 6장 10절-12절)

사람은 자기의 자리를 잘 지켜야 한다. 자리를 지킨다는 것은 말로는 쉬워도, 참으로 어려운 것이 자리를 지키는 일이다. 정치인은 정치인의 자리, 경제인은 경제인의 자리, 교수는 교수의 자리, 학생은 학생의 자리, 목사는 목사의 자리, 승려, 신부 등 종교지도자는 종교지도자의 자리, 신도는 신도의 자리를 지켜야 하고, 국민은 국민의 자리를 지켜야 한다. 국민의 자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법을 지키며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다.

사람다운 사람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법도 지켜야하지만 도덕과 윤리를 바탕으로 인성을 갖춰야 하고, 상식이 통하는 상식선에서 벗어나서는 안되며, 항상 거짓을 멀리하고 정직함으로 바르게 하므로 세상을 새롭게 변화시켜 나가는 주인공의 자리를 지켜야 한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성품인 신성을 지녀야 한다. 그리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정의와 하나님의 공의를 지키는 길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사람이 이 모든 것을 지키기에는 너무나 연약하고 부족하고 우매하기에 지켜야 할 자리에서 벗어날 때도 많다. 늘 사탄의 유혹과 궤계에 휘말려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사탄에게 넘어가 자리를 이탈하게 된다. 우리 인간은 이 세상 흑암의 세력에 둘려쌓여 있어 어쩔 수 없이 사탄의 노예로 전락할 수밖에 없는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어 있기에, 세상을 장악하고 있는 권세자, 흑암의 세력, 공중권세를 대적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대장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안에 모시어 악한 마귀들을 대적해야 한다.

이 세상의 주관자요 권세자인 사탄 마귀를 이길 수 있는 분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한 분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악한 영인 사탄을 물리치고 자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기 위해서는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과 기도로 무장하여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한다. 항상 우리의 대장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안에 모시고 말씀을 굳게 믿고 나아갈 때 우리의 자리를 확고하게 지켜나갈 수 있다. 믿음을 굳건히 지켜 우라가 선 자리에서 하나님의 뚯울 이루어드리는 선한 도구로 사용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소망해 본다.

예장 통합피어선 증경총회장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원종문 목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물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난 만큼, 그의 나라 위해서 일 하겠다”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난 만큼, 그의 나라 위해서 일 하겠다”
그의 나라를 위해 일 하겠다“우리 부부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다....
해설
최근인기기사
1
이효상 목사 『나이롱 집사와 기둥 같은 제직』 화제
2
장로교 정통성 계승해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앞장
3
막말, 저속한 경박함과 결별해야
4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난 만큼, 그의 나라 위해서 일 하겠다”
5
여의도순복음교회 대만선교 40년 “하나님의 은혜”
6
“반기독교 시류와 풍조 차단, 한국교회 생태계 위해 전력”
7
“이 땅의 모든 영혼을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하는 대사될 것”
8
“동남아시아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9
누구나 쉽게 접하는 정통 성경해석학 원리 충실한 성경 묵상법
10
친구 생명까지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 가지는 계기 마련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기독교한국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8  |  등록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달상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발행일자: 2012년 11월 5일
02)817-6002, 02)3675-6113 FAX 02)3675-6115
Copyright © 2011 기독교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