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는 서울 노량진 본사 CTS아트홀에서 「CTS 부흥성회」를 매일마다 개최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성회는 침체된 한국교회에 예배의 새바람, 기도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자 CTS부흥협의회 주관으로 펼쳐지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강사로는 CTS부흥협의회 총재 윤호균 목사(화광교회), 대표회장 윤보환 목사(영광교회)를 중심으로 매일 새로운 목회자가 초청되며, 은혜로운 말씀과 영성 깊은 기도를 인도한다.

지난 24일 첫 번째 집회를 이끈 윤호균 목사는 “어려움과 고난을 극복한 CTS는, 앞으로 더욱 효과적인 뉴미디어를 통해 한국교회 새로운 부흥을 이끌어 갈 것”이라며 CTS의 영상선교 사역을 격려했다.

CTS 감경철 회장은 ‘최근 기도원이 사라져가는 현실’을 지적하며, “도심속의 CTS가 영상성전으로서, 매일 기도하고 예배하는 처소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성회의 취지를 밝혔다.

참가문의 02-633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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