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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기도와 말씀으로 부흥 다짐십자가 사랑으로 열매 맺고,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 변화시키는 교회 목표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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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5  10: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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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2020년 표어를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로 정하고, ‘기도와 말씀으로 부흥하는 교회’, ‘십자가 사랑으로 열매 맺는 교회’,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를 향해 힘차게 도약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우선 열정적인 기도 회복에 나선다. 불광동에서 서대문으로, 서대문에서 여의도로 올 때까지, 그 부흥의 중심에는 열정적인 기도가 있었던 것처럼, 다시 그 간절한 기도의 열정을 회복함으로써 교회가 교회 되게 하고, 복음 전도의 열정을 회복하며, 병을 고치고, 교회의 문제도 해결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특히 금식기도 운동을 전개해 성도들이 한 달에 하루 이상 금식하며 능력을 받아 복음의 증인으로 쓰임 받도록 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 암송, 필사하면서 말씀의 능력을 구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성도들은 올 한 해 한 번 이상 성경을 통독할 뿐 아니라, 실천하고 열매 맺는 신앙생활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올해 역시 예산 3분의 1을 구제 선교비로 책정하고, 이웃 사랑에 앞장선다. 독거노인을 비롯해 소년소녀가장, 외국인노동자, 미혼모, 노숙자, 탈북자 등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을 주의 사랑으로 돌보고 섬기며, 분열과 갈등으로 뒤숭숭한 사회를 예수의 사랑으로 대통합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복음을 전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한다. 전 세계에 파송된 670여 명의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하고, 국내 성도들도 모두 선교사가 되어 현장에서 복음 전하거나 선교사를 보내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또 성령운동의 열기가 식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는 한편, 성령 충만한 교회가 되어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구원의 사역에 나서며, 나아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복된 교회가 되기 위해 전력을 쏟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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