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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문 목사] 예수님 지신 십자가 기억하자
원종문 목사  |  webmaster@c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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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4  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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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종 문 목사

“십자가 거기서 나의 죄 씻었네/십자가 놀라운 주님의 사랑/십자가 외에는 또 다른 구원 없네/십자가 그 피로 나는 새 생명 얻었네//십자가 위에서 나의 주 못 박혔네/십자가 안에서 나도 못 박혔네//내 욕심 세상 자랑 모두 못 박았네/십자가 거기서 나는 세상을 이기네//십자가 주님의 치료의 강물/내 상처 아픔을 주님이 고치셨네/십자가의 주님 영원한 나의 자랑/십자가의 주님 나는 영원히 사랑하리//십자가 놀라운 하나님 비밀/십자가 십자가 없이는 부활도 없네/십자가 순종할 때 능력을 받으리니/십자가 지고서 나는 면류관 받으리”

찬송가 십자가의 가사이다. 십자가 찬송을 들를 때마다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의 언덕을 올라가신 예수님의 고난이 생각난다. 예수님은 어찌하여 십자가상에서 세상 사람들의 조롱을 받으며, 로마병정의 창에 돌아가셨나. 이른 새벽 강단에 무릎을 꿇고 묵상한다. 그것은 미천한 우리의 생명을 구하기 위함이 아닌가.
예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은 위대하다. 티끌만큼도 죄가 없으신 분이 죄인된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하여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존귀한 생명을 십자가에 내놓으셨다.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혀 피 흘리신 그 보혈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씻음 받았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가슴에 새겨야 한다. 십자가 외에는 구원이 없다. 그러기에 십자가 형틀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죄 짐을 지시고 십자가상에서 죽임을 당하셨다.

우리는 이를 잊어서는 안된다. 이 처럼 놀라우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우리가 어찌 잊을 수 있을까? 우리는 십자가 그 피로 새 생명을 얻었다. 값없이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새 생명을 얻은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을 따라 그 십자가에 못박혔다. 세상욕심, 욕망, 야욕, 세상자랑 등 악하고 추한 것들은 모두 십자가에 못박아야 한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은 흑암의 세력, 공중권세를 결박하여 우리에게 자유를 찾게 하셨다.

죄악가운데 몸부림치며 사탄의 노예로 살던 우리를 해방시키셨다. 자유의 몸이 된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십자가 군병이 되어 악한 사단에게 사로잡힌 불쌍한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담대한 믿음으로 공중권세를 물리치는데 앞장서야 한다. 예수님의 그 십자가는 능력이기에 우리로 하여금 이 세상 공중권세를 능히 이기게 하신다. 또한 우리는 십자가 치료의 은혜로 세상의 모든 상처와 아픔을 말끔이 고침을 받았다.

그러므로 십자가 군병인 우리는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 죄악을 몰아내고 새롭게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 예수 십자가는 영원한 우리의 사랑이다. 그 사랑을 영원히 잊어서는 안된다. 예수 십자가는 놀라운 하나님의 비밀이 있다. 십자가 없이는 다시 살아날 수 없다. 예수 십자가만 부활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십자가에 순복하고 따라야 한다.

예장 통합피어선 증경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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