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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가짜뉴스 묵인하면 혼란 가중될 것김화경 목사, H종교잡지 강력히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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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5  14: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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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익실천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가 H종교잡지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규탄하고, “한국교회 생태계 보호를 위해 사이비언론 근절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력 호소했다.

김화경 목사는 25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2층에서 성명을 통해 “H종교잡지는 한기총 부회장이며 언론출판위원장이었던 김인기 목사에게 ‘방만한 재정운영과 불투명성으로 산하 기드온 선교단의 책임자인 김인기씨가 자금을 개인적으로 유용하여 도박으로 탕진하였다’는 가짜뉴스로 한국교회 생태계와 기독교의 선한 이미지 파괴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반문한 뒤, “혹 특정 단체의 사주를 받고 한국교회를 공격한 것은 아닌지, 공공의 이익과 모두의 알권리를 위하여 답변하라”고 일갈했다.

또한 김 목사는 한국교회를 향해 “허위사실을 적시하는 H종교잡지나 가짜뉴스 언론들을 묵인한다면 이 사회는 공정이 무너지고 거짓이 만연하여 혼란이 가증 될 것”이라며, “지금은 인터넷이나 SNS 활동이 활발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거짓을 유포하고 혼란을 가증시키는 사이비 언론들이 판을 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김 목사는 “한국교회는 이런 사이비 언론이나 단체들을 반드시 근절시켜 공의로운 나라와 한국교회 생태계 보호 및 기독교의 선한 이미지를 개선해 변화와 개혁 회복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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