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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 호소세계성시화운동본부•기공협, 공명선거 실천 및 투표참여 호소문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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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1  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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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와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가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한국 기독교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이들 단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국내 유권자도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일회용 장갑 착용, 1미터 거리 두기 등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따라서 투표율이 예년 같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유권자가 선거를 외면하고, 투표를 하지 않으면 민주주의 발전은 물론 훌륭한 자질을 갖춘 후보자를 선출할 수 없다”며, “투표의 양(量)보다 중요한 것은 투표의 질(質)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누가 신뢰할 수 있는 후보자인지 잘 알아보고 투표해야 한다”며,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는 민주주의를 꽃피우게 하는 씨앗이며, 투표율은 민주발전의 척도다. 선거권은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라고 단언했다.

   
 

이들은 특히 “우리 기독교인은 믿음의 표, 기도의 표, 양심의 표를 반드시 행사해야 한다”면서, “가짜뉴스와 허위사실 생산하고 유포는 일은 국민의 의사를 왜곡시켜 건전한 민주주의를 저해하는 행위”라고 성토했다.

아울러 “후보자 개인의 명예와 인격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십계명 중 제9계명을 어기는 일이 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이를 근절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4.15 국회의원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지고, 바른 가치관과 자질을 갖춘 훌륭한 후보자를 지도자로 선출해 지역과 국가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한편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등록 마감 결과, 지역구국회의원선거는 21개 정당에서 1,118명이 등록해 평균 4.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으로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는 35개 정당에서 312명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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