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칼럼한국 말씀
[강사랑 목사] 너의 마음에 내가 있는가(?)
강사랑 목사  |  webmaster@ck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22  10:25: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강 사 랑 목사

요즘, 특히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사망에 이르는 것을 보면서, 오늘도 살아서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이 감사 하다. 부자나라이며, 선진국이라는 미국과 유럽, 일본에서 매일 늘어나는 ‘코로나19’바이러스 감염자의 숫자를 보면서, 대한민국에 태어났다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의 국격은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졌다. 세계가 대한민국 국민을 부러워한다.

일본은 ‘코로나19’바이러스 확진자가 매일 수 백명씩 늘어나면서, 지옥문이 열렸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일본은 ‘코로나19’바이러스를 감추기에 바뻤다. 매일 ‘코로나19’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오는데도, 일본 아베정부는 대한민국의 도움을 받지 않겠다고 자존심을 내세운다. 일본 아베정부는 자기 안에 갇혀, 너와 그에 대해서 진심어린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보니 일본의 국민들은 절망적인 삶을 살 수 밖에 없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싶어 한다. 이들은 자기 안에 갇힌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은 소경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고, 소경으로 살아간다. 예수님이 죽임을 당한 직후, 제자 두 명은 엠마오를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그 옆에서 나그네도 함께 걷고 있었다. 제자들은 나그네가 누구인가를 전혀 알아채지를 못했다. 예수님은 부활의 삶을 살고 계시다.

부활하신 주님은 찬란한 영체로 나타나지 않았다. 부활하신 주님은 자신에게 진심어린 관심을 보일 때, 자신의 모습을 드러냈다. 엠마오를 향하던 제자들은 함께 걷던 나그네가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그에게 전혀 관심이 전혀 없었다. 너 안에 내가 없는데 너와 내가 함께 살 수 있겠는가. 너를 부정하는데 내가 너를 끌어안고 살아 갈 수 있겠는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네가 나의 목숨을 빼앗으면, 나도 너의 목숨을 빼앗을 수밖에 없는 세계이다.

네가 나를 미워하면, 나도 너를 미워 할 수밖에 없다. 주님의 부활은 너와 나의 관계에서 경험 할 수 있다. 주님의 부활은 거듭남에서 소망을 갖는다. 거듭남은 나 밖에 모르던 사람이 너를 받아드린다. 거듭난 사람은 너를 받아드린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너에 대한 관심을 새롭게 일으켜야 한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함께 걷던 나그네가 누구인지 몰랐다. 나그네에게 관심을 가지면서, 그가 부활하신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렇다 그리스도인들은 산 소망, 살아있는 소망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만 새로운 세상, 미래에 대한 꿈과 소망을 줄 수 있고, 가질 수 있다. 이런 사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며, 하나님의 백성이다. 스바니아서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품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시온의 딸아 노래할지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지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여호와가 네 형벌을 제거하였고 네 원수를 쫓아냈으며 이스라엘 왕 여호와가 네 가운데 계시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그 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내가 절기로 말미암아 근심하는 자들을 모으리니 그들은 네게 속한 자라 그들에게 지워진 짐이 치욕이 되었느니라/그 때에 내가 너를 괴롭게 하는 자를 다 벌하고 저는 자를 구원하며 쫓겨난 자를 모으며 온 세상에서 수욕 받는 자에게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내가 그 때에 너희를 이끌고 그 때에 너희를 모을지라 내가 3)너희 목전에서 너희의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너희에게 천하 만민 가운데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들의”(스바냐 3장14-20)

너 가운데 내가 없는 삶은 집승과 같은 삶이다. 나 속에 너가 없는 삶은 오직 출세만을 위해 이웃을 짓밟는 것이다. 철저하게 이웃을 이용하는 삶이다. 우리는 생명의 계절, 부활의 계절에 부활하신 주님을 모시고 살고 있는지 자신에게 물어보자.

마라나타세기총 대표회장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사랑 목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물 

한기채 총회장 “법과 질서, 신의 지키는 통합적 리더 될 것”

한기채 총회장 “법과 질서, 신의 지키는 통합적 리더 될 것”
“모든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해설
최근인기기사
1
예장 통합피어선 강원노회 목사안수식
2
[박성헌 목사]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웨이크 데일리기도문
3
몽기총, 위축된 경제상황서도 몽골복음화 활발
4
한기채 총회장 “법과 질서, 신의 지키는 통합적 리더 될 것”
5
기성, 한기채 총회장 선출…교단 정체성 확립에 노력
6
미 NBC,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배 정상화 모습 보도
7
한교총 “교회가 방역에 솔선수범해 다중시설 모범 만들어야”
8
패권다툼에 돌입한 한기총의 앞날은(?)
9
[이효상 원장] 21대국회, 주목할 의원들과 슬기로운 신앙생활
10
예성 99회 총회, 김윤석 총회장 선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기독교한국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8  |  등록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달상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발행일자: 2012년 11월 5일
02)817-6002, 02)3675-6113 FAX 02)3675-6115
Copyright © 2011 기독교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