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신앙생활열린생각
[원종문 목사] 진정한 만남의 축복은
원종문 목사  |  webmaster@ck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12  10:00: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원종문 목사.

우리의 삶 속에서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매우 중요하다.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행복과 불행이 갈리고, 축복과 저주의 만남으로 갈리기 때문이다. 만날 때 마다 기분좋은 사람! 내가 지쳐있을 때 위로가 되어주는 사람!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허우적거릴 때 격려의 손길로 붙잡아 주는 사람! 삶의 의욕을 상실하고 막다른 골목에서 생을 포기하려고 할 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삶의 의욕을 불타오르게 하는 사람! 비탄에 빠져있을 때 내 곁에 다가와서 기쁨과 소망을 안겨주는 사람!

이런 사람을 만나는 것이 진실로 우리가 바라는 만남이 아닐까? 그렇다. 이러한 만남이 바로 축복의 만남이라 할 수 있다. 우리의 만남이 이처럼 바람직한 좋은 만남이라 해도 우리의 좋은 만남은 일시적으로 한동안 유지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영원하지 못하다는 사실이다. 우리 인간은 영원토록 서로 아껴주고 격려하고 배려하는 만남! 서로서로 영원토록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는 그런 만남이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연약하고 부족하고 우매한 존재이기에 우리의 힘만 가지고는 우리의 행복을 깨는 불행마귀를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우리가 진정한 만남의 축복을 얻기 위해서는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한다. 예수를 만나 먼저 예수와 친구가 되어야 악한 원수마귀를 이길 수 있게 되고, 사람과 사람의 좋은 만남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와 함께 할 때 진정한 만남의 축복을 이루게 된다.

그러므로 사람은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항상 우리 곁에서 우리를 만나주기 위해 기다리신다. 우리의 참 친구가 되어 주시려고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곁에서 손을 내밀고 계시는데 우리가 그 사랑의 손길을 외면할 뿐 아니라 뿌리치고 있다. 진정 만남의 축복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지금 곧 예수 그리스도의 손을 잡아야 한다. 그리하여 예수와 친구가 되어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기쁨과 소망을 주며 행복한 길로 안내해야 한다.

만남의 축복은 서로에게 유익을 주고 덕을 끼치며 모든 사람에게 정감을 주어 이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는 사람! 곧 행복의 아이콘으로 모든 사람에게 축복을 안겨주는 믿음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우리의 친구가 되어 주시는 예수님을 꼭 만나서 행복한 만남의 축복을 이루시기 바란다.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립보서24-5)

예장 통합피어선 증경총회장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원종문 목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물 

“하나님의 질서 지키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일”

“하나님의 질서 지키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일”
“오늘 세계는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로 인해 정치적,...
해설
최근인기기사
1
예장 합동개혁, ‘협력하여 선 이루는 총회’ 다짐
2
아직은 미흡한 ‘언택트’ 총회…일회성 퍼포먼스 우려
3
(사)해돋는마을 엘드림노인대학, ‘사랑의 급식키트 전달식’
4
세기총, 대한민국 방방곡곡 복음심기 캠페인 전개
5
한교연 “북 피격 사건, 끔찍한 만행” 강력 규탄
6
[권성길 목사] 용서의 실천
7
“하나님의 질서 지키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일”
8
오엠에스 코리아, 세계 선교와 전도, 구호사업 전력
9
남군산교회, 소외된 이웃 위한 명절 장보기 지원
10
“지금이야 말로 기도해야 할 때이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기독교한국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8  |  등록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달상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발행일자: 2012년 11월 5일
02)817-6002, 02)3675-6113 FAX 02)3675-6115
Copyright © 2011 기독교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