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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반대와 철회 위한 ‘한국교회기도회’한교총 중심 연합기관, 공교단, 개교회 등 하나 되어…12일 추진위 조직도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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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7  18: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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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 목사)을 중심으로 한국교회 내 주요 연합기관과 주요교단, 지역연합회, 뜻을 같이하는 기독교단체들이 뜻을 하나로 모아 ‘위장된 차별금지법 반대와 철회를 위한 한국교회기도회’를 범교회 차원으로 전개한다.

이는 지난 6월 25일 한국교회 주요 교단장들과 단체 및 활동가들을 초청해 개최한 ‘한국교회기도회’를 확대해 월례기도회로 전국화해 개최하기로 한 결의에 따른 것이다.

‘한국교회기도회’는 한교총이 사무처를 운영하며, 각 교단에 필요한 모든 자료와 매뉴얼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각 교단에서는 이를 받아 노회 및 지방회별 기도회와 개교회별 기도회 진행을 독려하며 안내하게 된다.

이에 ‘한국교회기도회’ 추진위원회 조직과 선언식을 겸한 월례기도회가 오는 12일 오전 7시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서빙고성전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주관으로 열린다. 이날 추진위원회 조직 및 선언 후 열리는 월례기도회에서는 한교총 대표회장 김태영 목사가 말씀을 선포하고, 음선필 교수(홍익대 법대)가 강연한다.

이후에도 오는 9월 16일 오전 7시에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주관으로 서대문교회에서, 10월 15일 오전 7시에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주관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11월 11일 오전 7시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주관으로 광림교회에서 진행된다.

한교총은 “한교총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한국교회기도회’에서는 130여년 동안 한반도에서 인권 및 평등 신장과 약자 보호 등에 가장 앞장서 온 교회를 마치 반평등적 집단으로 매도하며, 교회를 자기 밥그릇만 지키는 세력으로 몰고 가는 모든 시도와 세력에 대응할 것”이라며, “차별금지법에 숨어있는 위장된 의도와 반사회적, 반윤리적 실상을 낱낱이 밝히면서 이 법이 철회되고 정화될 때까지 모든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한편 ‘한국교회기도회’에 적극 참여하는 교단은 예장(합동), 예장(통합), 기감, 예장(백석), 기하성, 기침, 기성, 예장(고신), 예장(개혁), 예성, 예장(합신), 나성, 그교협, 예장(합동중앙), 예장(웨신), 예장(보수), 예장(합동보수A), 예장(성경), 예장(정통보수), 예장(합동복구), 대한예수교복음교회, 그리스도의교회교역자협의회, 예장(합동보수), 예장(진리), 예장(보수개혁), 기독교한국루터회, 예장(합동선목), 예수교대한감리회, 예장(피어선), 예장(호헌) 등이다.

아울러 동역하는 단체로는 한국교회연합(한교연),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기공협), 한국교회법학회, 미래목회포럼, 주요거점교회,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226개 시•군•구 연합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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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한국교회 교단이 정말 많네요.
이 번 기도회를 통해 한국교회가 진정으로 하나되는 기회가 되길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2020-08-12 09: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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