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주요뉴스
기침, 전국 26개 권역서 온라인 정기총회27일, 총회 13층 대예배실 본부로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20  14:30: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기독교한국침례회는 제110차 정기총회를 오는 27일 전국 26개 권역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당초 9월에 열릴 예정이었던 정기총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10월 12일 연기됐다가, 강원도 평창군의 집합금지명령에 따라 재연기 돼 오늘에 이르게 됐다.

이에 동 교단은 제110차 정기총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지난 9월 28일 제109-23차 긴급임원회를 통해 구성하고,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지난 13일 총회 회의실에서 총회를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전환해 열기로 결의했다.

총회의 이러한 결과와 마찬가지로 대의원들도 비대면 정기총회로 열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대의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한 438명의 대의원 중 ‘코로나 사태를 대비해 온라인(비대면)으로 정기총회를 개최해야 한다’가 348명(72%), ‘현장회의가 가능할 때까지 정기총회를 연기해야 한다’가 135명(28%)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기총회는 여의도 총회 13층 대예배실을 본부로 해서 강남중앙교회, 더크로스처치, 거룩한샘성천교회, 지구촌교회, 인천교회, 수원중앙교회, 송탄중앙교회, 한돌교회, 디딤돌교회, 서머나교회, 신탄진교회, 은혜드림교회, 광천교회, 천안교회, 공주꿈의교회, 전주교회, 엘림교회, 남원주교회, 대구중앙교회, 부산교회, 포항교회, 진해교회, 성광교회, 도동교회, 오라교회 등 전국 26개 권역에서 일제히 온라인으로 치러진다.

총회 김일엽 총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비대위가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온라인 분산 개최를 결정하게 됐다”며, “제110차 정기총회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유종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물 

사회복지 50년 삶의 피와 땀 그리고 눈물의 결정체

사회복지 50년 삶의 피와 땀 그리고 눈물의 결정체
미래복지경영 회장인 최성균 장로가 사회복지현장서 발로 뛰며, 한국...
해설
최근인기기사
1
젊은 방송예능체육인들 한데 모여 ‘영예방선’ 창립
2
기독교를 범죄 집단으로 보지 말고, 협력을 구하라
3
[이효상 원장] 사유리의 비혼출산과 생명윤리
4
예장진리, 희망찬 내일 여는 총회 다짐
5
실로암선교센터, 온전한 사랑 실천 감동
6
[김명환 목사] 창조주·구원주 하나님을 고백하자
7
[원종문 목사] 성령으로 한 몸을 이루는 교회
8
[김승자 목사] 하나님이 주신 생명, 지키고 관리하자
9
[김고현 목사] 치유
10
[김창주 교수] 우림과 둠밈 (출 28:3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기독교한국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8  |  등록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달상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발행일자: 2012년 11월 5일
02)817-6002, 02)3675-6113 FAX 02)3675-6115
Copyright © 2011 기독교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