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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빛이 되고, 자랑이 되며, 칭찬 받는 총회 다짐”예장 호헌 제105회 총회장 취임 및 임원 임직 감사예배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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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7  10: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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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 호헌총회 제105회 총회장 취임 및 임원 임직 감사예배가 은혜롭게 드려졌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호헌총회는 제105회 총회장 현베드로 목사 취임 및 임원 임직 감사예배를 26일 오전 아산시 복합문화공간 모나무르에서 드리고, 코로나19 종식과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국가안정과 경제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 예장 호헌 제105회 총회장 취임 및 임원 임직 감사예배.

이날 예배는 전찬주 목사(부총회장)의 사회로 조명숙 목사(부총회장)가 대표기도하고, 장동건 집사(나눔과섬김교회)가 특별찬양으로, 이인순 목사(샘솟는교회)가 특별워십찬양으로 은혜를 더했다.

이어 조용순 목사(회의록서기)가 성경봉독(신명기 9:25-29)하고, 권태진 목사(한교연 대표회장)가 ‘모세를 닮은 지도자’란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 말씀을 선포하고 있는 한교연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권태진 목사는 “모세는 40년 동안 왕궁에 있어도 자기 속에 있는 히브리 백성이란 것을 잊어 버리지 않았다. 애굽 사람이 히브리 사람을 때릴 때 히브리 편에 섰다”며, “지금 모세 같은 지도자를 대한민국이 요구하고 있다. 지금 한국교회가 처한 현실이 눈물겹다. 모세는 군중에게 엎드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엎드렸다. 모세는 시대와 타협하지 않고 왕을 굴복시킨 위대한 사람이다. 현베드로 총회장도 모세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설파했다.

   
▲ 특별기도에 나선 부총회장 김옥자 목사.

아울러 심수아 목사(회계)의 봉헌기도 후 이현구 목사(부총회장)와 조명숙 목사(부총회장), 강경애 목사(부총회장), 김옥자 목사(부총회장), 전은정 목사(부총회장)가 △코로나19 종식과 예배의 회복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나라정치, 사회, 외교, 국가안정과 경제 부흥 △총회, 노회, 지교회 부흥과 성장 발전 △총회신학교 활성화, 오대양 육대주 세계 선교를 위해 특별기도했다.

이날 현장에는 총회장 취임과 임직원 임직을 축하하기 위한 발길도 끊이지 않았다.

   
▲ 격려사를 전하고 있는 증경총회장 김바울 목사.
   
▲ 축사를 하고 있는 한교연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

빛의전달자(목동인지교회)의 공연으로 문을 연 축하의 시간에는 이강익 목사(증경총회장)를 비롯해 김바울 목사(증경총회장), 원만용 목사(증경총회장)가 격려사를, 노베드로 목사(증경총회장)와 남보석 목사(개혁 총회장), 최귀수 목사(한교연 사무총장)가 축사를 각각 전했다.

   
▲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총회장 현베드로 목사.

이에 총회장 현베드로 목사는 취임인사를 통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린다. 사람이 살다보면 생각지 못했던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을 잘 안다.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당할 것을 누가 예상했겠는가. 경제가 마비되고 교회가 탄압받는 위기 상황에 놓였다”며, “이런 상황 속에서도 우리 호헌 총회가 105회 총회를 성총회로 열고, 보잘 것 없는 어린 종을 총회장으로 세워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한국교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일까, 방법이 무엇일까 기도하면 늘 노심초사 연구하며 살아왔다. 소돔성이 왜 유황불에 멸망을 당했을까. 그 성이 죄가 많아 멸망을 당한 것이 아니라, 의인 10명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오늘 코로나19로 위기에 놓이게 만들어 놓으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면 코로나 종식을 선언할 수 없다. 바로 하나님의 뜻은 기도하는 의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호헌총회가 기도하는 총회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덧붙여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최일선에서 목회자로 쓰임 받는 우리들이다. 목회자는 성령 충만하면 된다. 제주도 성회 등 105회기에 할 일이 많다.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의인을 보시고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 호헌총회가 한국교회의 빛이 되고, 자랑이 되고, 칭찬을 받는 총회로 거듭나는 105회기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

   
▲ 취임패를 받는 현베드로 총회장.

더불어 원만용 목사가 현베드로 총회장에게 취임패를 전달하고, 현 총회장은 총회기 휘날래를 한 뒤 부총회장에게 취임패를, 감사에게 추대증서를, 임원진에게 임명증서를 각각 전달했다.

   
▲ 교단 기 휘날래에 나선 현베드로 총회장.

이날 예배는 곽명선 목사(서기)의 광고와 김효종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 김태헌 목사(증경총회장)의 점심만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총회장 및 임원 기념사진.

한편 이날 예배가 드려진 복합문화공간 모나무르(대표 윤경숙)는 예장 호헌총회와 MOU협정을 체결하고, 교단발전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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