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지협·(주)DK 글로벌·(주)한국소방방염은 기술·업무·소방·방염 글로벌 유통업무협약을 맺고, 화재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몽골 인명과 환경훼손 피해복구, 예방에 모든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
몽지협·(주)DK 글로벌·(주)한국소방방염은 기술·업무·소방·방염 글로벌 유통업무협약을 맺고, 화재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몽골 인명과 환경훼손 피해복구, 예방에 모든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

몽골·한국 간 양국의 경제발전과 기업 활동 촉진을 통해 상호 우호 교류를 도모하고 있는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회장=김동근 장로)는 장기화되는 코로나 상황에도 환경적 조건을 극복하고, 경제지원을 통한 선교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몽골 현지 법인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는 화재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몽골 인명과 환경훼손 피해복구, 예방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동 협의회는 친환경 간이 소화연구개발 제조 전문업체로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방염기술과 사람과 환경을 소중히 여기며, 바른기업 문화로 역동적 성장을 도모하는 신세대 기업인 ()DK글로벌과 9일 가평힐링센터에서 소방방염 글로벌 유통 업무협약식(MOU)을 가졌다.

()한국방염기술은 신속한 화재 초기대응을 위한 원터치 스프레이 방식의 세계 최초 친환경 침윤소화약제로 최근 간이소화기 엘리펀트119’를 출시했다. 한국특허등록과 한국 소방산업기술원의 형식승인과 ISO9001,ISO14001인증 완료된 제품이다. 간이 소화기 엘리펀트119’는 화재발생시 대처에 취약한 노인과 어린이 등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하고, 초기화재 진화에 유용하며, 소화약제의 변질, 용기부식, 폭발위험이 없어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엘리펀트 119’를 통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여 환경과 인간의 생명을 지키려는 기업의 이념을 적극 공감, 공유하며, 제조사 ()한국방염기술과 글로벌 유통 공급사 몽지협과 ()DK글로벌은 함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몽지협 회장 김동근 장로와 관계자, ()DK글로벌 장은혜 대표, ()한국방염기술 황인천 대표와 조흥환 연구소장, ()거상푸드텍 김수민 대표와 김용하 부사장, 학교법인 대신학원 임희창 이사장과 김동호 부부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 회장 김동근 장로, ()DK글로벌 장은혜 대표, ()한국방염기술 황인천 대표가 기업과 사회의 상호 이익을 추구하며 협력 업무추진을 위해 협약서에 직접 서명 날인하고,김수민 대표가 참관 서명했다.

()한국방염기술 황인천 대표는, 연구소장을 비롯하여 연구원들은 40년간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며 오로지 친환경제품 연구에만 몰두, 방염, 탈취, 소화기 등 좋은 연구 성과를 거뒀다. 황 대표는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대체연료전환 시기에 전기자동차의 화재 진화에 가장 유용한 전 세계 최초의 제품을 한국 뿐 아니라 글로벌 유통, 준비 중이다면서,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는 몽지협 회장 김동근 장로의 활동에 감동을 받고 힘을 얻어 협력하게 되어 감사하다.

또한,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제품들이 몽지협과 ()DK글로벌을 통해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제품을 홍보, 기증, 유통하게 되어 기쁘고, 업무협약한 대로 정직하게 일하며, 하나님과 바른 관계로 선교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믿음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협약식에 참석한 학교법인 대신학원 임희창 이사장은 몽지협 회장 김동근 장로에게 마스크 1만장을 기증했다. 임 이사장은 다수가 코로나로 인한 환경적 제한을 탓하며 위축될 때, 오히려 환경을 극복하고, 환경과 사람의 보호를 위해 미래를 내다보고 사업 이념을 같이하며 협력하는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와 ()DK글로벌과 ()한국방염기술의 번창을 기원한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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