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문화예수선교회는 박찬영·한용한·장용태·손장진·유인각 목사임직 및 권진현 장로임직, 최영순 권사임직을 갖고, 요한계시록 영화 ‘마라나타’ 제작과 완성에 모든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
국제문화예수선교회는 박찬영·한용한·장용태·손장진·유인각 목사임직 및 권진현 장로임직, 최영순 권사임직을 갖고, 요한계시록 영화 ‘마라나타’ 제작과 완성에 모든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

국제문화예수선교회(당회장=박상문 목사, 담임=추원식 목사)는 박찬영·한용한·장용태·손장진·유인각 목사임직 및 권진현 장로임직, 최영순 권사임직을 지난 23일 동 선교회에서 갖고, 요한계시록 영화 마라나타’(회장=조운행, 부회장=임영술) 제작과 완성에 모든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

국제문화선교회는 요한계시록 영화 마라나타의 제작과 홍보를 위해서 창립되었다. 영화 요한계시록 마라나타는 역사상 최고의 걸작 영화 요한계시록을 성경 요한계시록을 바탕으로 제작한다. 요한계시록 영화 마라나타 부회장 임영술 목사는 영화 마라나타는 벤허보다도 더 위대한 작품으로 제작하게 될 것이라는 의지를 분명하게 밝히고 있어 기독교계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화 요한계시록 마라나타제작은 2024년 하반기에 완료할 예정이다. 순수익금의 6%의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에 있다. 이와 관련해 두루마리 예수선교회는 1차로 지난 1664명이 교육을 받고,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재 제2기 아카데미 과정 자문위원을 모집 및 교육과정에 있으며, 앞으로 전국 읍, , 동 별로 목회자를 지역장으로 위촉할 계획에 있다. 이를 위한 상담실(상담전화 02-836-0691)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요한계시록 영화 마라나타7월 중 단편영화로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상영과 동시에 홍보할 계획에 있다. 또한 150분 분량의 요한계시록 영화 마라나타2024년 상반기에 제작완료, 2024년 성탄절을 기해 영화관을 비롯해 텔레비전, 유튜브로 송출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이 영화제작의 중심에 서 있는 임영술 부회장은 요한계시록 영화 마라나타제작은 성경 전체와 요한계시록에 바탕을 두고 제작된다. 하지만 검증을 위한 자료 수집을 위해서 제작진이 금년 내 성지순례 등의 과정을 거치고, 국내 요한계시록 연구단체들과 협력해 검증하는 시간도 갖는다고 밝혔다.

국제문화예수선교회는 조직관리위원회 김설희 위원장을 임명했다.
국제문화예수선교회는 조직관리위원회 김설희 위원장을 임명했다.

한편 요한계시록 영화 마라나타마라나타영화 제작과 홍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감당하기 위하여 특별위원회인 조직관리위원회(위원장=김설희, 부위원장=신정연, 오금탁)를 구성했다. 이 위원회는 앞으로 요한계시록 영화 마라나타제작과 홍보를 위한 활동을 벌이게 된다. 영화 마라나타제작에 필요한 것을 지원하는 동시에, 중보기도로 힘을 보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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