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정통총회는 주)더원비엔시, 주식회사 아이트리 서울본사개설 감사예배를  드리고, 믿음의 기업으로 하나님의 선교적 사명에 충실 할 것을 다짐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정통총회는 주)더원비엔시, 주식회사 아이트리 서울본사개설 감사예배를 드리고, 믿음의 기업으로 하나님의 선교적 사명에 충실 할 것을 다짐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정통총회(총회장=김남익 목사)는 주)더원비엔시, 주식회사 아이트리(대표=김성구) 서울본사개설 감사예배를 지난 6일 우림라이온스밸리21007호에서 드리고, 믿음의 기업으로 하나님의 선교적 사명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주)더원비엔시, 주식회사 아이트리 김성구 대표.
주)더원비엔시, 주식회사 아이트리 김성구 대표.

이 자리에서 주)더원비엔시, 주식회사 아이트리 김성구 대표는 믿음의 기업으로서,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빛과 소금의 맛을 드러내는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 특히 세계 열방에 하나님의 참사랑(복음=기쁜소식)을 실현하는데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면서, “전자칠판이 교육부 친환경 그린스마트 시스템 도입으로 전국적으로 불타고 있다는 대화를 했다. 이윽고 목사님께서는 제가 만날 수 없는 지인들을 소개시켜주시며, 새로운 사업권에 점점 희망을 주셨다. 목사님과의 만남은 큰 기쁨이었다. 그 많은 인맥을 통한 현실적인 교육부 관계자들을 만나면서사업 목표를 음향 30, 전자칠판 50억 총 80억의 사업 목표를 설정하게 되었다고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예장 합동정통총회, 주)더원비엔시, 주식회사 아이트리 서울본사 개설 감사예배.
예장 합동정통총회, 주)더원비엔시, 주식회사 아이트리 서울본사 개설 감사예배.

이날 예배는 김남익 목사의 사회로 이충선 목사의 기도, 김성구 집사의 성경봉독, 백현애 교수의 특송, 예영수 목사의 설교와 축도로 예배를 드리고, 이어서 축하행사를 김남익 목사의 사회로 신성철 목사의 기도, 백현애 교수의 찬양, 김정희와 양인주의 특송, 예영수 목사와 최 승영 목사의 격려사, 신성철 목사와 하현일 목사의 축사, 김성구 대표의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예영수 목사는 잠언은 구원받은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를 말해 주고 있다. 잠언은 삶의 길잡이로 지혜를 여는 문이다. 사람은 맡겨진 일을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의 기적이 있다. 인간은 비즈니스를 하지만 하나님은 그 비즈니스를 처리 하신다.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한 유익을 얻는다. 최고의 경영의 지혜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믿음의 기업으로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전진 하시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예영수 목사를 비롯한 최승영 목사, 신성철 목사, 하현일 목사는 격려사와 축사를 통해 )더원비엔시, 주식회사 아이트리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세계 속에서 그리스도의 빛과 소금의 맛을 드러내는 믿음의 기업으로 성잘할 것을 소망했다. 아울러 주)더원비엔시, 주식회사 아이트리가 믿음의 기업으로 어려운 세상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기대했다.

예장 합동정통총회 총회장 김남익 목사.
예장 합동정통총회 총회장 김남익 목사.

한편 김남익 목사는 )더원비엔시, 주식회사 아이트리전자칠판의 음향기기 80억원에 달하는 계약은 앞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정통총회가 하나님의 참사랑(기쁜소식=복음)을 이 땅에서 실현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어려운 긴 터널을 지나면, 희망이 다가온다. 고난과 시련이 없으면, 희망도 없다. 이제부터는 주)더원비엔시, 주식회사 아이트리과의 인연은 함께 하나님나라운동의 새 비전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요셉의 내일을 향한 꿈을 꾼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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