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횃불교회 이재희 목사(서울경찰청 교회와 경찰협의회 부회장)는 최근 서울경찰청 교회와 경찰협의회와 서울경찰청교회에 속한 경찰관 35명으로 구성된 ‘꿈나무 순례단’을 이끌고, 이스라엘을 비롯한 요르단 등 성지순례를 다녀와 관심을 끈다.
분당횃불교회 이재희 목사(서울경찰청 교회와 경찰협의회 부회장)는 최근 서울경찰청 교회와 경찰협의회와 서울경찰청교회에 속한 경찰관 35명으로 구성된 ‘꿈나무 순례단’을 이끌고, 이스라엘을 비롯한 요르단 등 성지순례를 다녀와 관심을 끈다.

분당횃불교회 이재희 목사(서울경찰청 교회와 경찰협의회 부회장)는 최근 서울경찰청 교회와 경찰협의회와 서울경찰청교회(담임 지충경 목사)에 속한 경찰관 35명으로 구성된 꿈나무순례단을 이끌고, 이스라엘을 비롯한 요르단 등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꿈나무순례단의 이번 성지순례는 분당횃불교회 담임이며, 사단법인 지구촌선교회 이사장인 이재희 목사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꿈나무순례단은 국민의 안정과 치안을 위해 최전선에 있는 경찰관들을 위로하고, 경찰복음화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조직됐다. 특히 꿈나무 순례단과 함께한 성지순례는 경찰복음화에 헌신하는 기독경찰관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시했다.

성지순례 현장에서 기도하는 이재희 목사
성지순례 현장에서 기도하는 이재희 목사

서울경찰청교회와 서울경찰청 교회와 경찰협의회 부회장인 이재희 목사는 꿈나무 순례단의 성지순례는 국민의 안정과 나라의 치안을 감당하며, 한국교회 부흥의 가교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경찰복음화의 최전선에 있는 기독경찰관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뜻에서 마련됐다면서, “한국교회는 민족복음화의 한축인 경찰복음화를 모두가 힘을 합해 기도하고, 총력을 기울여 나가야 한다고 경찰복음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꿈나무순례단은 성경 속 구약시대의 역사적 흔적과 예수님의 삶의 현장이며, 역사의 현장인 갈멜산을 비롯해 갈릴리바다, 느보산, 체트라, 여리고, 예루살렘, 텔아비브 등을 둘러보고, 현장에서 하나님의 참사랑(복음 기쁜소식)을 생활현장서 실천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다짐했다. 또한 꿈나무순례단은 78일 동안 매일 저녁시간을 이용해 예배와 나눔, 교제의 시간을 갖고 기독경찰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재인식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울경찰청교회 담임 지충경 목사는 분당횃불교회 이재희 목사의 후원으로 실시한 기독경찰 꿈나무성지순례는 나라의 안정과 국민의 치안을 담당하며, 경찰복음화의 최전선에 있는 기독경찰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 또한 꿈나무 성지순례를 통해 기독교인 경찰로서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면서, “기독교인 경찰관은 경찰복음화는 물론, 한국교회 성장의 토대를 놓는 초석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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