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선교센터는 ‘제56회 나라와 민족 교회와 열방의 영혼을 위한 예수님의 피, 능력의 기도회’, 제1주년 찬양축제를 열방을품은교회에서 갖고, 참석자 모두는 찬양과 말씀을 통한 성령의 역사를 체험했다.
열방선교센터는 ‘제56회 나라와 민족 교회와 열방의 영혼을 위한 예수님의 피, 능력의 기도회’, 제1주년 찬양축제를 열방을품은교회에서 갖고, 참석자 모두는 찬양과 말씀을 통한 성령의 역사를 체험했다.

열방선교센터(원장=최온유 목사, 총무·회계=양현모 목사)56회 나라와 민족 교회와 열방의 영혼을 위한 예수님의 피, 능력의 기도회’, 1주년 찬양축제를 지난 21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열방을품은교회에서 갖고, 참석자 모두는 찬양과 말씀을 통한 성령의 역사를 체험했다.

1주년을 기념해서 찬양 집회와 함께한 1부 기도회는 채수련 목사의 사회로 이나견 목사가 고난 속에도 꽃은 핀다’(1:12~ 18)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김광범 전도사가 예수뿐이라(워십)’, 김은희 강도사가 그사랑 얼마나, SDG워쉽선교단의 사랑가(워십)’, 손미경 전도사가 창조의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김옥주 목사가 주께서 왕이시라(워십)’, 하주영 강도사가 주님 없이 한순간도, 최은정 선교사가 내주를 가까이(워십)’을 찬양했다.

또한 송수자 권사가 시낭송, 이석련 목사와 SDG워십선교단 송오숙 선교사, 김옥주 목사, 주은혜 목사, 최은정 선교사, 서범근 목사가 나 가진 것 없다고 꽃들도(워십) 내가 져야 할 십자가 예수님이 좋은걸(워십) 나의 아버지 내 영혼이 은총 입어(워십) 오직 예수 등으로 무대에 올라 은혜를 더했다.

말씀과 찬양집회 출연진 면모
말씀과 찬양집회 출연진 면모

최온유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회개와 감사 합심기도회는 영원한 생명, 죄사함의 피와 성령으로 심령성전을 세워져 무엇보다 보배로운 피, 성령으로 거듭나 예수그리스도의 정체성이 세워지길간절히 소망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세계민족, 자연재해로 하늘을 향해 호소하는 피조물들, 전쟁으로 인해 고난당하는 우크라이나 백성과 이스라엘 백성, 팔레스타인 백성을 위해서 기도했다.

또한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길 바라며(6:17, 4:12) “한민족과 180개국 디아스포라 750만명, 디아스포라 5000교회가 예수부활생명으로 예수님 마음의 삶을 살기 바라며, 예수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라고 기대했다.

특히 자유대한민국,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입국론(긴급: 윤석열 대통령.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합당하게 사용하소서)을 위해 이 나라위에 은혜주심에 감사하고, 이 민족이 예수부활생명으로 제사장 나라가 되길 소망한다. 55천교회와 한국기도원을 강력한 보혈로 덮으소서, 말씀과 기도, 성령충만 하길뜨겁게 기도했다.

이와 함께 북한 주체사상과 38천개의 동상이 무너지고 그곳에 교회가 세워지길 바라며, 이민족이 전쟁을 방지하고, 북한의 핵무기 무력화, 북한 지하교회를 선교열매로 맺어지기를, 3만천명 탈북자 복음의 일꾼 되어 북한의 선교의 초석이 되기를 소망했다.

기도회와 찬양을 인도하는 최온유 목사.
기도회와 찬양을 인도하는 최온유 목사.

최온유 목사는 나라와 민족, 교회와 열방의 영혼을 위한 기도회는 1년을 넘어 제56회를 기도회를 갖게 되었다. 56회 기도회는 찬양과 기도가가 있는 집회로, 성령 안에서 하나 되는 집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종교다원주의와 혼잡한 이 시대에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에 충실해야 한다. 예수님만 붙들면 우리는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하나님의 기획 속에서 한국교회가 새로운 세상, 하나님의 나라, 미래로 나갈 것이다고 간구했다.

94세의 나이에도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최수영 선교사
94세의 나이에도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최수영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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