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를 비롯한 천주교, 기독교 등 종교계가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보수세력 결집에 나섰다. 불교계 인사 500여명은 국태민안과 경제발전을 위한 기원대법회를 갖고, 보수세력 결집과 광화문세력과 연대, 우파의 총선승리를 기원했다.
불교계를 비롯한 천주교, 기독교 등 종교계가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보수세력 결집에 나섰다. 불교계 인사 500여명은 국태민안과 경제발전을 위한 기원대법회를 갖고, 보수세력 결집과 광화문세력과 연대, 우파의 총선승리를 기원했다.

불교계를 비롯한 천주교, 기독교 등 종교계가 410일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보수세력 결집에 나섰다. 불교계 인사 500여명은 국태민안과 경제발전을 위한대법회를 지난 20일 롯데호텔에서 갖고, 보수세력 결집과 광화문세력과의 연대, 우파의 총선승리를 기원했다.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를 비롯한 호국불교연합회, 호국불교승가회, 범종단초종파불교신도회 등이 후원한 이 법회는 보수우파세력의 결집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최근 행보를 비난하는 자리였다.

4월 10일 제22대 총선서 우파의 승리로 연방제통일을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하는 자유통일당 대표고문 전광훈 목사.
4월 10일 제22대 총선서 우파의 승리로 연방제통일을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하는 자유통일당 대표고문 전광훈 목사.

이 자리에서 자유통일당 대표고문 전광훈 목사는 오늘 대한민국은 이승만 대통령이 세우고, 박정희 대통령이 일으켰다. 이런 나라를 북한과 연방제 통일로 끌고 가려는 세력이 있다. 그 중심에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이 있다. 남북한 연방제 통일로 가면,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의 종교 활동을 할 수 없다면서, “연방제통일은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눈치 때문에 이루지를 못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 목사는 또 오늘 국민의 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공천결과를 보면, 북한연방제를 막을 수 없다. 지금 이 상태라면 우파 국회의원은 100석도 불가능하다. 대신 좌파 국회의원은 200석이 넘을 것이다. 그리고 곧바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들어갈 것이다면서, “종교계는 목숨 걸고 연방제를 막아내야 한다. 폼페이어 장관(트럼프 대통령 당시 국무장관)다음 전쟁은 대한민국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런 점에서 410일 총선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육군 예비역 중장 황중선 장군도 자유 베트남은 9만명에 의해서 멸망했다. 연방제를 막아낸 세력은 전광훈 목사를 중심으로 한 광화문세력이다. 광화문세력이 윤석열 대통령도 만들어 냈다. 헌데 오늘 대한민국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의해서 우파가 괴멸될 위기에 처했다면서, “410일 총선서 보수우파세력이 다수당이 되지 못하면, 종교도 없다. 자유우파가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우회적으로 자유통일당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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