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향한 자녀의 사랑의 마음을 노래로 고백해 보자. 자녀 된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될 것이다

주나목 워십 디지털 싱글앨범 “부모님께”가 발매됐다.

이번에 발표한 ‘부모님께’는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를 담아 연주하고 노래했다. 이곡은 주나목의 맴버의 동생인 문영재 목사가 작사,작곡을 했다. 특별히 이번 새롭게 더빙한 ‘부모님께’는의 ‘선명회 어린이 합창단’의 노래와 김원영씨(MBC의 드라마 ‘전원일기’주제가 연주)의 섹소폰 연주를 들을 수 있다.

‘주나목’은 주님은 나의 목자의 약자이며 형 문정웅 목사와 동생 문영재 목사(친형제)로 이루어진 팀이다. 이 들은 1989년 YFC전국 청소년 복음 성가 경연대회에서 [대상]과 [인기상]을 받으며 사역을 시작했고 처음 음반을 만들고 사역을 시작한지 이제 25년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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