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들의 놀라운 간증 스토리 <어메이징 그레이스>

CBS TV가 2013년 신년 개편을 맞아 복음을 담은 유익하고, 파워풀한 강의 프로그램 <세상을 이기는 지혜, 솔로몬>과 우리 이웃들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감동을 전하는 프로그램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신설했다.

<세상을 이기는 지혜, 솔로몬>(매주 목~토 오전 7시 30분)은 교회 안에서 뿐만 아니라, 교회 밖에서도 승리하는 크리스천의 삶을 추구하며, 고민하는 한국교회를 위해 각계각층의 영향력 있는 강사진을 모시고, 성경 속의 지혜와 복음에 담긴 진리를 바탕으로 삶에 유익하고 재미있는 강의쇼 프로그램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에게 나침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상을 이기는 지혜, 솔로몬>은 성경, 복음, 가정, 직장, 관계, 재정, 건강 등의 삶의 실제적인 영역에 있어 필요한 ‘지혜’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 크리스천 강사진을 모시고, 깊이 있고 실천적인 강의와 함께 크리스천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CBS 김필원 아나운서가 진행하며 개그맨 권영찬 씨와 방송인 이미나 씨가 패널로 출연해 강의의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갈 예정이다.

<어메이징 그레이스>(매주 월~수 오전 7시 30분)는 이름처럼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통해 이 시대에 희망과 용기를 전하며 삶을 돌아보는 CBS TV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간증 프로그램이다.

이 시간은 특별한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리 자신과 주변에 있는 이웃들의 삶 속에서 함께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으로 간증자들의 뜨거운 고백을 통해 많은 신앙인들이 함께 공감하고 도전받는 은혜의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지난 신년특집으로 CBS TV가 마련한 2013년 한국교회와 함께하는 간증 프로젝트로 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번에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되어 삶의 현장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신앙인들의 놀랍고도 생생한 간증들이 본격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CBS 뉴스>도 2013년 2월 새로운 모습으로 확대 강화되어 보도된다. <CBS 뉴스>는 매주 월~금 오후 9시 30분, 매주 화~토 오전 9시 30분으로 방송시간이 바뀌고, 기존 20분에서 30분으로 확대 방송된다.

또한 <CBS 뉴스>는 크리스천들의 미담 사례를 적극 발굴하며 미자립교회 지원을 위한 연중 기획보도와 건강한 개교회 활동과 프로그램을 소개해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갱신에 주력하고, 신천지 OUT 기획보도를 통해 신천지 세력으로부터 교회와 성도를 보호하고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앞장 설 예정이다.

CBS 관계자는 “다양하고 알찬 보도로 시청자에게 앞발 가까이 다가서는 <CBS 뉴스>를 통해 2013년 한국교회읽기에 시청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