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투다리(대표 김진학)는 지난 9일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투다리 본사 장애아동의료비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투다리는 20 년 전부터 전국전포에 사랑의 모금함을 설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부터는 매년 1억원의 성금을 꺼져가는 새 생명 살리기에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기부금은 각점포의 모금함에 모인 성금과
부모님을 향한 자녀의 사랑의 마음을 노래로 고백해 보자. 자녀 된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될 것이다주나목 워십 디지털 싱글앨범 “부모님께”가 발매됐다.이번에 발표한 ‘부모님께’는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를 담아 연주하고 노래했다. 이곡은 주나목의 맴버의 동생인 문영재 목사가 작사,작곡을 했다. 특별히 이번 새롭게 더빙한 ‘부모님께’는의 ‘선명회
꽃이 만개하고 모든 것이 살아나는 5월, 영화를 통해 이 시대의 문제와 아픔을 찾아가 그 문제와 아픔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 그것이 치유와 회복의 시작, 사랑의 시작일 것이다. 사단법인 필레마,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제 11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오는 22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3
안타까운 일들이 연이어 터져 나오는 가운데, 10%로도 되지 않는 아름다운 세상의 이야기를 찾을 수는 없을까?대한기독사진가협회의 2번째 회원전 ‘아름다운 삶’이 23일(오프닝 19:00)부터 29일 인사동 포토하우스에서 열렸다. 이날 회원전은 메마르고 각박한 세상 속에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앵글에 담았다.최정희 작가의 사진은 주름살 가득한 할
장애인들의 외부활동을 지원하고, 세상 밖에서 정상인과 함께 자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 구조와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콘서트가 열려 화제다.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예술의전당이 주최하는 밀알콘서트가 지난달 2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려, 장애인과 정상인이 함께 사랑을 나누었다.‘함께하면 통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 콘서트는 장애인과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최명룡 회장) 제 49차 정기총회가 지난 17일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 제 3연수실에서 열렸다. 이날 최명룡 회장을 선출하고 회원들의 연합과 화합, 그리고 기독교 미술의 발전과 전도에 힘써나가기로 다짐했다.이날 회장에 선출된 최명룡안수집사(수서교회)는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는 사적인 만남이 아닌 그리스도의 믿음 안에서 모여 더욱
한국사람은 우리민족의 음악인 국악이 몸에 배여 있다. 때문에 우리 정서에 맞는 민요나 판소리, 국악기 등을 들으면 그 코드가 맞아 전율이 흐른다. 그래서 국악은 신바람이 절로난다. 60년 동안 국악을 통해 기독교인과 소외된 이웃에게 기쁨과 소망, 그리고 희망을 준 ‘유명해 예술문화재단’과 예술인교회 유명해목사.유목사는 우리가락과 성서의 만남을 처음 시도했다
한인장로문인회(회장=김광영장로)는 ‘장로문화’ 제17호 출판 감사예배 및 장로문학상 시상식을 지난 3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 알프스 홀에서 갖고, 기독교문화 창달에 기여하기로 했다. 동문인회는 계간지 ‘장로문화’를 출판, 장로문인들의 친목을 도모해 왔다. 또한 기독교문화의 창달에 기여하고, 기독교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어 왔다. 또한 기독교문화의 기여한
건전한 십대문화 이끌고 청소년들의 열정을 쏟을 수 있는 무대로 주목‘현장투표제도’ 통해 관객과 더욱 가깝게 소통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창천교회 문화쉼터가 주최하고, 에이치스엔터테이먼트가 주관하는 씨씨엠루키(CCMROOKIE)가 ‘뜨겁게 찬양하라! 세상을 향해 외쳐라!’라는 주제로 4월 3일 1차 예선을 시작으로 5월 22일 본선까지 약 50여일의 대장정
영원전 나를 선택하사하나님의 자녀 삼으신엄청난 비밀 알고 난 후하나님 아버지를 부르고 또 불렀네.먹보다도 검고 진홍같이 붉은나의 죄 나의 허물질병과 고통과 저주를 담당하신십자가의 은혜 깨달은 후목 놓아 울고 또 울었네.사망의 골짜기에 이른 몸열려진 천국 문에 소망으로 가득차고다시 사는 부활소식 들은 후한없이 기뻐 뛰고 춤을 추었네.종으로 부르시고 강권하사삼
중앙대문인회(회장 김지연) 주최 제19회 중앙대 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25일 남산 문학의 집에서 열려, 운문부분에 정재영 시인, 산문부분에 이동태 아동문학가를 각각 선정해 수상했다. 운문부분을 수상한 정재영 시인은 시집 ‘잛은 영원’, 시 이론서 ‘융합시학’을 집중적으로 토의한 것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권용태 시인은 심사평에서 “성찰
성경을 모티브로 한 상업적 영화가 홍수성경의 잘못된 해석, 기독교 비하로 인해 비난의 목소리 증가반 기독교 영화가 잘못된 기독교 가치관 심어줄 우려 성경을 모티브로 한 상업적 영화가 홍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성경의 잘못된 해석이나, 기독교 비하로 인해 비기독교인들에게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최근 개봉 5일만
대학로의 새로운 복합문화 공간 스페이스 아이(SPACE I)가 지난 18일 오픈식을 가졌다. 문화와 예술을 통한 선교의 일환으로 시작한 미와십자가교회(오동섭 목사)에서 창립 2주년을 맞이해 공연, 콘서트, 갤러리, 연극연습실 등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스페이스 아이를 열었다.스페이스아이는 ‘상상을 너머 표현으로’ (Beyound Ima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일대기가 영화로 제작된다.애국프로덕션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프레스센터에서 ‘건국대통령 이승만 영화제작을 위한 시나리오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움은 방송인 전미홍의 사회로 시작되어, 국민의례, 내빈소개, 취지문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심포지움에는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대표 전광훈 목사, 코메디언 서세원 목사,
기독교문화예술원(총재 김삼환 김용완 목사)은 문화예술 각 분야에서 기독교정신을 담아낸 작품과 작가를 선정하여 오는 2월 25일 백석아트홀에서 제27회 기독교문화대상을 개최한다.발표된 작품을 관련기관과 전문인의 추천을 받아 심사위원(위원장 소강석 목사)를 거쳐 제27회 기독교문화대상 음악 오페라 무용 3개 분야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수상자와 작품은 기독교적
방송과 선교의 역사를 담은 극동방송(사장 민산웅)의 방송선교역사관이 개관 한 달 만에 방문자 천명을 돌파했다. 지난 1월 2일 극동방송 신사옥 1층에 개관한 방송선교역사관은 방송을 통한 복음 전파의 역사를 관람할 수 있다.개관 한 달 만에 천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관심을 받은 이유는 방송과 선교의 역사를 한 곳에 집약한 풍성한 콘텐츠가 주효했다. 방송 청취
대한민국 국민이면 모두 알고 있는 유관순 열사. 하지만 우리는 유관순 열사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부분이 많다. 이에 유관순 열사를 조명한 권순도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가 시사회를 앞두고 있어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순교자 주기철, 손양원, 문준경, 이기풍 등의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권 감독은 유관순 열사에 주목했다. 유관순 열사
한국기독시인협회(회장 정재영)는 지난달 18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에서 제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서는 그동안 연구해오던 사업인 기독시문학의 발전을 목적으로 기독시문학학술원을 창립했다.이 학술원은 기독시의 학문적인 정리와 체계적 발전시키기 위한 순수학술단체다. 현대 100년의 기독시문학사를 정리하고 새로운 100년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협회 산
북한내부의 참혹한 인권유린 실태를 담은 영화 이 오는 2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이 영화는 1급 정치범으로 아내와 함께 수용소에 끌려갔던 철호의 이야기로부터 출발한다. 그는 자신의 목숨은 건졌지만 아내를 잃고, 혼자 살아남은 것에 대한 죄의식을 떨쳐내지 못한다. 2년 만에 고향 땅으로 돌아온 철호는 죽은 아내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크리스찬다이제스트(편집국장 고정양 목사)에서 미래의 기둥인 청소년을 위한 문화선교지 ‘사랑 1호’를 펴냈다. 이 잡지는 문화적 혼돈과 자아 정체성의 혼란 속에서 학교폭력, 왕따, 가정파탄 등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삶의 지표를 찾아주고, 바른 가치관을 갖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발행했다.은 청소년들의 새로운 달란트를 발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