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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훈 목사] 올바른 교회 선택
강창훈 목사  |  webmaster@c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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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6  12: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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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창훈 목사.

필자가 어릴 때 어머니를 따라 5일만에 서는 재래시장에 가면 어머니가 하시는 일중에서 중요한 것 한 가지가 생선을 사는 것이었다. 바닷가 부근이라 대부분 싱싱한 것이지만 어머니는 생선 아가미를 이쪽저쪽 들추어 보시고는 선명한 붉은색을 띄고 있는 것과 눈이 맑고 초롱초롱한 생선을 선택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선택해야 될 것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교회이다. 이유는 다른 모든 것은 이익 혹은 손해를 볼지라도 땅에서 이익을 보거나 손해를 보는 것으로 끝나지만 교회의 선택은 죽음 이후의 영원한 삶이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씀드리면 교회를 잘못 선택할 경우 영원히 치룰 대가가 너무 힘들고 엄청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올바른 교회를 선택하기 위한 몇 가지 조건을 찾아보고자 한다.

첫째, 한국교회의 건전한 교단들이 동일하게 “이단”이라고 말하는 곳에는 교회이든 단체이든 절대로 발을 디디지 말아야 하고 기웃거리거나 호기심도 가지지 말아야한다. 그동안 우리 눈으로 보아왔지만 이단들의 행태는 성경을 제 멋대로 해석하고 교주인 자신을 신격화 하여 물질을 탐하고 성적인 쾌락을 추구하고 사람으로 부터 추앙을 받으며 하나님께 드려야할 영광을 가로채는 것이었다.

이단에 빠지게 되면 영혼만 파멸이 아니라 육신의 삶도 파멸의 자리에 이르게 된다. 이단은 하나님께 속한자도 아니요 진리의 성령에 속한 자도 아니요 구원 받을 자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둘째, 복음적인 교회를 선택해야 한다. 복음주의 교회는 그 교회와 영혼을 맡아서 사역하고 있는 담임목사가 올바른 신학을 공부하고 복음주의자 이어야 한다.

①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오류가 없는 절대 진리로 믿고 선포하는 목회자가 있는 교회이어야 한다. ② 죄로 인하여 영원히 형벌 받을 인생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사 우리의 죄를 담당하신 예수그리스도가 유일한 구원자임을 믿고 선포하는 목회자가 있는 교회이어야 한다. ③ 인간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 지낸바 되신 후 사흘 만에 육체로 부활하사 우리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고 우리에게 다시 사는 영원한 소망이 있게 하신 것을 믿고 선포하는 목회자가 있는 교회이어야 한다. ④ 개인의 종말과 우주적인 종말이 있음을 믿고 천국과 지옥이 실존하고 있음을 믿고 선포하는 목회자가 있는 교회이어야 한다. ⑤ 이 땅에서의 삶이 끝나고 천국에 들어가면 이 땅에서 일하고 수고 한대로 받아 누릴 상급이 있음을 믿고 선포하는 목회자가 있는 교회이어야 한다. ⑥ 윤리적으로 큰 문제가 없는 목회자가 목회하는 교회이어야 한다. ⑦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고 전도와 선교와 이웃사랑을 통해 복음을 전파하는 교회이어야 한다.

셋째, 교회를 선택할 때 영적 지식이나 분별력이 전혀 없는 사람은 기독교 방송국이나 이단 상담소에 문의해 보는 것도 좋고 아니면 출석하고자 하는 교회의 주보나 전도지를 가지고 와서 교단이 어느 교단이며 이단에 속하였는지 아닌지를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성도라면 교회를 찾아가서 예배참석을 하고 분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동아교회 담임•시인
천일작정기도운동본부 대표
본지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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