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총동창회가 주관하는 ‘제34회 연세경영자상’에 CTS 이영표 사장이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연세 경영전문대학원 총동창회가 주관하는 ‘연세 경영자상’은 매해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훌륭한 경영자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 ‘제34회 연세경영자상 수상자’로는 이영표 CTS 사장을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 사회봉사단은 지난 11월 28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오산시 ‘제13회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에서 우수봉사단체로 선정돼 오산시장상을 수상했다.오산시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의 그동안의 활동을 격려하고 봉사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였다. 한신대 사회봉사단은 2011년 설립되어 매주 지역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와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동명, 이하 굿피플)은 지난 11월 29일 오후 4시 서울청계광장에서 ‘2014 희망나눔 박싱데이’를 개최했다.‘박싱데이(Boxing Day)’는 크리스마스 다음 날 곡물 등을 상자에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던 유럽의 풍습에서 유래된 것으로, 이날 행사를 통해 고추장, 참기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총회(총회장 전광훈 목사)는 지난 1일 통합전권위원회와 실행위원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지난 9월 정기총회의 결의대로 예장 백석총회와의 통합을 추진하되, 90% 이상의 교회가 동참하지 않으면 교단 통합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확인했다.이날 실행위에서 전광훈 총회장은 백석측 전권위와의 회동 결과 합의된 사항들을 보고했다.전 총회장은 합의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성산수양관(원장 윤호균 목사, www.hwakwang21.com)은 초대교회 오순절 마가다락방과 같이 말씀이 살아 있고, 성령의 뜨거운 은사를 체험할 수 있는 은혜와 기적의 동산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성산수양관은 서울 강남에서 30분, 용인 에버랜드에서 5분 거리에 있다. 또한 영동고속도로(마성·용인 나들목)가 인접해 있어 수도권을 비
제74차 전국 목회자 부부 초청 일일세미나가 ‘현장목회의 성장과 축복 10년 이상 앞당긴다’라는 주제로 지난 11월 20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동아교회(담임목사 강창훈)에서 개최됐다.강창훈 목사는 2000년부터 ‘초교파 전국목회자부부초청세미나’를 개최해 총 73차에 걸쳐 1만4000여 교회가 세미나에 참석하고, 7000여 교회가 천일작정기도회에 실제로 동참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경기총)은 지난 11월 27일 새에덴교회에서 제2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회장에 소강석 목사를 선출했다.소강석 목사는 “지금까지와 변함없이 어떤 장이나 직책보다는 그리스도의 영향력과 섬김으로 총회장직을 감당하겠다. 어떻게 하면 경기도 교회들을 하나로 모으고 보호하며 위상을 세울 수 있을지 고민하고 사업들을 추진하겠다. 나보다는
열린문교회(성두현 담임목사) 20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임직식이 지난 11월 29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교회 본당에서 진행됐다.이날 감사예배는 이용재 목사의 사회, 김문건 목사의 대표기도, 앨리사벳 사모합창단의 찬양, 윤호균 목사의 ‘여호와 낫시’라는 제하의 설교, 신주현 목사의 봉헌기도, 이난주 목사의 축도 등으로 드려졌다.임직식은 김근수 목사의 임직사,
‘나 몰라라’ 관망으로 한국교회 안에 인권유린 독버섯 싹틔워전국 시설 등 관리할 인권기관 구성, 실질적 감시망 구축 과제 세계 경제대국 10위권에 당당히 올라서있는 한국. 하지만 인종, 피부색, 성별, 언어, 종교와 상관없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인간 존엄성의 보장을 담보로 하는 인권부분에서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성차별과 장애인의 인권은 OEC
한국교회연합 제4기가 양병희 대표회장 체제로 공식 출범했다.한국교회연합 제4회 정기총회가 2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개회되어 신임 대표회장에 단독으로 입후보한 양병희 목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한국교회의 진정한 하나됨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전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기성 총회장 이신웅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합신 총회장 우종휴 목사의 기도와 회
9장-스바여왕・솔로몬 죽음스바여왕의 방문은 당시 국제적으로 명성이 난 솔로몬의 탁월한 지혜를 말해준다. 또한 그의 부귀영화는 금과 예물, 준비물자등의 풍요로움을 대변하여준다. 본장의 내용은 [왕상10~11장]을 요약하고 있다. 하나님은 지혜를 요구했던 솔로몬이 국제적으로 명성이 난 왕은 앞으로 진리요 생명이요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만
Ⅶ. 정직성-기쁨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시 19:8상).Ⅷ. 순결성-눈을 밝게 함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시 19:8하).Ⅸ. 정결성-영원“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시 19:9상).Ⅹ. 의성(義性)“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시
다시 출애굽기 3장을 살펴보면, 하나님의 낮아지심이 무엇인가를 확실하게 보여준다.하나님께서 먼저 자신을 모세에게 알려 주신다; “나는 너희 조상,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다.” 모세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자 하되, 먼저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조상들과 관계를 맺어 오셨음을 설명하였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하나님이라고 강조한다.
최근 쿼바디스란 영화가 개봉됐다. 한국의 ‘마이클 무어’로 불리는 김재환 감독이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다. 이 영화에서는 사랑의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왕성교회, 삼일교회, 금란교회 등 한국의 내로라하는 대형교회들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시쳇말로 ‘돌직구’를 던졌다. 영화는 기업화 되고 세속화 된 교회의 탐욕을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한국교회가 이렇게 가는 것이 과
기독교 청년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주일학교 침체는 해가 갈수록 심해져 몇몇 교회에서는 주일학교를 아예 운영하지 않는다. 아이들도 청년들도 없는 교회, 이는 교회의 미래가 없다는 말과 동일하다.청년들이 줄어들면서 기독청년운동도 갈수록 침체되고 있다. 그동안 기독청년들은 교파를 초월하여 사회정의와 민족복음화를 위해 최일선에서 눈부신 활약을 해왔다. 특히 교
소외된 이웃을 위한 빨간 모금함 자선냄비가 등장했다.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 자선냄비본부는 시종식을 1일 서울광장에서 갖고,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적극 나선다. 이날 시종식은 MBC 아나운서 이성배·구은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박종덕 사령관의 인사,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임종석 서울시청 정무부시장, 김영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의 축사,
애플 CEO(최고경영자)인 스티브 잡스가 2005년 스탠포드 대학에서 했던 연설 동영상이 화제였다. 당시 연설에서 스티브 잡스는 일과 사랑, 성공과 실패 등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생 고민하고 있는 화두를 경험담을 녹여내 담담하게 풀어냈다. 그는 “세계 최고의 대학 중 한 곳의 졸업식에 참석해 영광이다”며 “내 인생의 세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겠다.”며 연설을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은 지난 1일 성명서를 내고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평양노회는 전병욱 목사를 면직하라’고 촉구했다.기윤실은 “기윤실은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사건을 사건 초기부터 지켜봐 왔다. 2010년 10월에 전병욱 목사와 삼일교회에 비공개 서신을 보내 회개를 통한 회복을 권면했고, 전병욱 목사가 홍대새교회를 개척하려 하자 2012년 6월에 공
2015국제평화대회(수적상임의장=조준상목사)는 광복(분단)70주년 성공을 위한 제118주차 준비조찬기도회를 지난 28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에서 드리고, 남북한 화해와 평화통일을 기원했다.내년 8월 광복(분단) 70주년을 맞아 서울과 평양에서 열리는 2015국제평화대회는,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통일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한반도의 통일이 남북한의 상호유익은 물론
사회적기업활성화 전국네트워크(상임 공동대표 (재)다솜이재단 이사장 안재웅)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김재구)이 후원하는 2014 우수 사회적기업 어워드 시상식 & 사회적기업활성화 전국네트워크 연구보고회가 2일 오후 1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사회적기업활성화 전국네트워크에서는 우수한 사회적기업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사회적 기업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