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대표적인 교단과 교회에서 이미 전도 간증자로 검증된 '구순연 집사' 간증집회 후 어김없이 나타나는 전도열매 교회마다 효과만점국악 찬양으로 결신자 급증 불신자가 전도되는 기적의 현장성도들 영적으로 놀라운 변화 가는 곳마다 앵콜집회로 이어져 올해도 많은 교회서 초청받아하나님과의 깊은 영적 체험을 말씀을 토대로 감동 있게 간증하는 구순연 집사(목양교
‘성경적 용사’ 집중 해부…현장 목회에 큰 도움 될 듯한국교회 부흥과 성장의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는 2016 아바드리더컨퍼런스 ‘이만한 장수가 없었더라’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청원진주초대교회(담임 이경은 목사)에서 개최된다.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국의 교회에서 1,5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꿈꾸는 자 요
제3회 한국교회 원로목회자의 날 ‘자랑스러운 원로목회자 대상 시상식’이 지난 8일 AW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한국교회 원로목회자의 날’은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의 발전을 위해 일평생을 헌신한 원로목회자들을 위로하고 감사를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날은 자랑스러운 원로목회자 대상 시상식을 함께 열어 원로목회자의 공로를 다 같이 모여 축하하고 있다. 실행
화광교회 윤호균 목사가 인도하는 2016 신년 축복 대성회가 1차에서 5차에 걸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성산수양관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성회는 슬픔 가운데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절망 가운데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며, 울음 속에서도 새로운 기쁨을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오직 성령 충만을 받
한국교회가 갈수록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성령의 회오리바람이 다시 한 번 한국교회에 휘몰아 치기를 목청껏 외치고 있는 국민비전부흥사협의회(이하 국부협)의 활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국부협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국부협 대표고문)를 비롯, 손학풍 목사(국부협 총재), 고충진 목사(국부협 실무총재), 오범열 목사(국부협 대표회장), 장사무엘 목사(국
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대표회장 유영섭 목사, 이하 예총연)는 지난 10일 전쟁기념관에서 제1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사장에 이순주 목사를 추대하고, 유영섭 목사를 대표회장에 유임시키는 한편, 하나님을 향한 믿음 안에서 내일을 준비하며 지경을 넓혀갈 것을 다짐했다.총회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오세택 목사의 사회, 우정은 목사의 기도, 전승웅
흰돌산수양관 성회는 교파를 초월해 개인, 가족, 교회 단위 참석자들에게 ‘믿음을 10년 앞당기는 부흥 프로그램’으로 인식된다. 지난 29년간 수양관을 찾은 연인원 백만 명 이상이 윤석전 목사가 성령의 감동에 따라 전하는 생명력 넘치는 메시지에 은혜를 받아 영성을 회복했다며 간증을 쏟아 냈다.이제는 개인과 교회의 영성 치유와 회복을 넘어 사회와 국가 부흥을
“개인이나 공동체의 위기 앞에 미스바에 모여 기도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교회와 민족의 위기 앞에 우리 부흥사들은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한다.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는 저부터 솔선수범하여 은혜의 자리를 사모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은혜운동, 성령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사단법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제47대 대표회장에 취임한 장향희 목
인본주의, 세속주의, 성장주의, 기복주의, 혼합주의 등으로 혼탁해진 목회현장을 바로 세우기 위한 집회가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성령회개운동본부가 주최하는 ‘전국 초교파 교역자부부 영적각성집회’다.이 집회는 혼탁한 목회현장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성령으로 혁명하여 강단의 영권을 회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목회자가 살아야 교회가 살고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정인찬 목사, 이하 세성협)가 주관하는 아프리카성령대회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아프리카 스와질랜드, 모잠비크, 남아공에서 개최됐다.김용완 목사(서울순복음교회 원로), 안준배 목사(세계성령중앙협의회 이사장), 윤민자 목사(헤븐리힐링중보협의회 대표)로 구성된 강사진은 4일 아프리카 스와질랜드 의과대학에 방문하여 예배를 인도하고 6
상임회장 양명환 목사, 총사업본부장 강주성 목사 선출사단법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이하 한기부) 제47회 정기총회가 지난 10월 26일 팔래스호텔에서 개최돼 신임 대표회장에 장향희 목사(든든한교회)를 추대하는 등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고, 한국교회의 영성회복과 부흥을 위해 매진해 나가기로 다짐했다.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최근 들어 한국교회가 침체의
한국개혁신학회 제39차 정기학술심포지엄이 ‘21세기에 있어 종교개혁의 의미’라는 주제로 지난 10일 서울교회에서 개최됐다.‘종교개혁신학 국제학술대회’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스 슈바르츠 박사(독일 레겐스부르크대), 폴 웰스 박사(프랑스 칼빈신학교), J. V. 페스코 박사(웨스트민스터신학대), 로버트 레담 박사(웨일즈 복음주의신학교), 리처드 C. 갬
성령회개운동본부 전국 초교파 목회자부부 영적각성집회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광주 갈멜산기도원에서 최영식 목사와 이청수 선교사를 강사로 열려, 목회자의 첫사랑 회복의 중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성령으로 다시 시작하라’이란 주제로 열린 이 집회는, 마이너스 성장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한국교회의 현실을 직시하고, 그것이 목회자 자신이 첫사랑을 잃
CI KOREA(대표 박노라 목사)가 교회개혁을 위한 성령 컨퍼런스를 ‘하나님의 나라, 일터와 교회’란 주제로 오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 소재 CI KOREA 신학연구원과 월드비전교회에서 연다. 10월 8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재정특강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예리하고 통찰력 있는 말씀을 통해 도래하는 하나님 나라를 정
제5차 세계성령 사역자 국제대회가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전남 광주에 위치한 혜성교회 (안성삼 목사)에서 개최된다.이 대회는 2011년 시작돼 지난 2013년까지 하와이 와이키키에 있는 하얏트 리젠씨호텔 국제회의장에서 1, 2, 3차 대회를 개최했다.지난해에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제4차 대회를 가졌다. 성령사역의 부활과 활성화를 위해 세계의 뜻 있는 성
CI KOREA(대표 박노라 목사)가 9월 교회개혁을 위한 성령 컨퍼런스를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 소재 CI KOREA 신학연구원과 월드비전교회에서 열고,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체험했다. 또한 기름부음의 사역을 통한 일터선교의 중요성을 제기했다.‘하나님 나라의 능력과 영광’이란 주제로 열린 이 컨퍼런스는 탁월한 예언적
한국교회는 갈수록 마이너스성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전도의 문은 좁아지고 교회의 경쟁력은 약화되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첫 신앙 회복운동을 벌이는 단체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오직예수선교회 신일수 목사(양문교회)가 그 주인공.오직예수선교회는 교인들의 첫 신앙 회복과 성령운동의 회복을 목표로 교회성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오늘
시온은혜기도원(원장 신현옥 목사)은 지난 10-13일 사명자 영성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영성세미나는 초교파적으로 말씀과 영성을 겸비한 부흥강사를 초청하여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집회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강사진은 이용규, 엄정묵, 나세웅, 유중현, 김공준, 배진구, 전태규, 설상문, 김영건, (미국)박성진 목사 등이다. 매 시간마다 뜨거움으로 가득했으며
CI KOREA(대표 박노라 목사)가 교회개혁을 위한 성령 컨퍼런스를 ‘하나님 나라의 능력과 영광’이란 주제로 오는 9월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 소재 CI KOREA 신학연구원과 월드비전교회에서 연다. 재정특강도 9월 8일 오후 7시에 동시에 연다.이번 컨퍼런스는 탁월한 예언적 말씀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초자연적인 능력에 대한 통찰력을 얻
“내가 주께 감사하고 주를 찬양하리이다.(다니엘 2:23)”윤호균 목사(화광교회) CTS 금요철야 10주년 500회 기념 감사축제가 지난 7월 23일부터 3주간 진행됐다. 1차는 7월 27-31일, 2차는 8월 3-7일, 3차는 8월 10-14일 개최됐다.7월 31일에는 CTS 금요철야 500회 특별성회가 경기도 용인시 상산수양관(원장 윤호균 목사)에서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