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톡에 행복을 주는 글 하나가 올라왔다.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 나와 가까운 사람들과 공유한다. 글의 내용은 한마디로 옛날사람과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과의 인격적 차이, 가치관의 차이, 생활의 차이, 생각의 차이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해 준다.옛날 우리의 아버지는 힘겨웠던 시절을 어떻게 사셨을까. 당시에는 과학기술도 없고, 인터넷도 없고, 컴퓨터도 없고, 드론도 없고, 휴대폰도 없고, 카톡도 없고, 페이스북도 없었다. 한마디로 모두가 불통의 시대, 갑갑한 세상에서 살아간 것 같이
열린생각
원종문 목사
2024.03.14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