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승리를 위한 자유통일당(당대표 장경동, 대표고문 전광훈)의 연일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기독장교단과 대중연예 예술인 등도 자유통일당 지지 및 입당을 선언했다. 먼저 25일 오후 2시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입당식에서 각 군을 대표해 기독장교단은 “대한민국은 세계10위권 경제대국이고, 세계6위권 군사대국으로 성장했다. 종북 주사파는 건국의 역사를 왜곡하고, 미군철수 주장, 낮은 단계 연방제로 통일을 호도하고, 재벌 해체를 주장하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외치고 있다”면서,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고 싸울 수 있는 유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는 “부활은 한 예수, 한 믿음, 한 소망”이라며, 부활의 은총이 모든 나라, 모든 민족 가운데로 임하길 소망했다. 언론회는 “2,000년 전 골고다 언덕 위에서 인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순종은 과거의 사건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지금도 우리에게 구원의 은총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이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빛 가운데로 나아오기를 원하시지만, 아직도 세상은 죄악으로 캄캄하고 빛을 거부한 어둠의 세력들이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은 2024년 부활절을 맞아 “주님의 부활이 내 삶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지역사회와 온 사회, 더 나아가 북녘 동포들에게 희망의 소식이 되도록 주님의 부활하심을 만방에 힘차게 증거 하는 부활주일이 되길” 간절히 소망했다. 한교연은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이 땅에 교회들은 부활하신 주님을 땅 끝까지 증거 하기 위해 부름 받은 선교적 공동체”라며, “특히 한국교회는 주님이 당하신 고난을 일제강점기와 6.25 한국전쟁을 통해 뼛속 깊이 체험하며 오늘의 자리에 서게 되었으니 주님의 부활이 더욱 피부
대한예수교장로회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가 총신대학교를 비롯해, 연세대 의료원, 한동대학교와 잇따라 협약식을 갖고, 모두 40억원에 달하는 제3세계 선교국 지도자양성기금을 기부키로 해 이목을 끈다.1991년 설립 이래 ‘인물을 키워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란 비전을 품고 인재 양성에 총력을 기울여 온 분당중앙교회는 실행의 3대 원칙으로 △오래 기도하고 언급한 것은 반드시 실천한다 △약속대로 정한대로 △끝까지를 내세우며, “한 사람이 천명을 돕고 빵과 함께 복음을 전하는” 보편적 사명과 고유한 분깃의 사명을 완수하기로 했다.이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지난 24일 의료공백사태 관련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와 의료계는 국민의 생명보호보다 우선한 것은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아무 조건 없이 대화를 하여 파국을 피하고 아름다운 타협을 이루길” 바랐다. 기공협은 “19개 대학 의대교수들로 구성된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25일 집단 사직서를 제출하고, 주 52시간으로 근무시간을 줄이면서 외래 진료를 최소화하겠다고 한다”며, “또 정부는 25일 의료현장에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에 대해 면허 정지처분이 들
나라를 지키는데 선봉에 섰던 ROTC 영웅들이 ‘보수강화! 선봉정당!’ 자유통일당(당대표 장경동, 대표고문 전광훈) 지지를 선언하는 동시에 입당식을 가졌다. 이날 ROTC 각 기수별 대표들은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 입국론을 기치로, 나라를 지키는 유일한 자유우파 정당은 자유통일당임을 확신하고, 22대 총선 승리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날 장경동 당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나라가 흘러가는 모습이 ‘미군 철수해라’, ‘미군 철수 해서는 안 된다’는 2가지로 나뉘었다. 말 그대로 우파와 좌파 둘로 나뉘어 있다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는 2024년 부활절을 맞아 부활의 능력으로 우리의 영원한 희망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참 생명과 사랑의 은혜가 온 누리에 가득하길 기원했다. 세기총은 ‘부활은 영원한 희망입니다’란 제목의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먼저 “전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절망과 좌절에 빠져 있다. 기후 재앙으로 인한 생태계의 파괴와 전쟁과 테러로 삶의 터전과 많은 생명이 위협을 받고 있다”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과 이스라엘과 하마스와의 전쟁도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여기에 맞물려 모든 나라가 군비 경쟁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2024년 부활절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사랑으로 하나님과 우리를 다시 연결시켜 주신 것처럼, 용서와 사랑으로 양극화된 대한민국을 연결해 나가고, 하나로 회복해내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길” 간절히 소망했다. 한기총은 ‘양극화를 극복하는 합(合)의 길’이란 제목의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은 ‘죄인’이었던 우리를 위한 것”이라며, “의로운 것, 선한 것을 위한 희생은 있을 수 있지만, 심판받아야 하는 부정한 것, 악한 것을 대신한 희생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회장 장종현 목사, 설교 이철 감독회장…71개 교단 참석해 은혜롭게 드려헌금은 ‘서울․경기지역 중․고등학교 장기체류 이주아동들’에게 전달할 계획‘2024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대회장 장종현 목사, 준비위원장 이강춘 목사, 사무총장 이영한 목사)가 오는 31일 명성교회(김하나 목사)에서 ‘부활, 생명의 복음 민족의 희망!’을 주제로 열린다.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는 ‘부활 생명! 민족의 희망!’을 표어로 내걸고,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
예수교대한감리회(총회감독 원형석)는 제62차 연회를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반석중앙교회에서 ‘오직 주만 바라보는 교단’(대하12:12)이란 주제로 갖고, 예감의 정체성 제고와 선교 방향을 모색했다. 진리사수‧희생봉사‧사명완수를 기치로 내걸고 웨슬레의 정신을 이어받아 하나님나라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동 교단은 이번 연회에서 연회 임원과 실행위원, 파송위원을 선정하는 한편, 예산안과 상정안을 심의했다. 첫날 개회예배는 이범식 목사(총무국장)의 인도로 김성철 목사의 기도, 성찬식(집례 김남수 목사), 양영섭 목사의 ‘유일하신 참 하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임석웅 목사는 부활절 목회서신을 통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주시는 생명의 은총이 교단 모든 성도들에게 가득하길” 소망했다. 임 총회장은 “예수님의 부활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모든 문제의 근본적이며 유일한 해결책”이라며, “죽음의 권세를 이겨낼 수 힘은 이 세상 어디에도, 이 세상 그 누구에게도 없다. 오직 생명의 주인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하게 죽음의 권세를 물리치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예수님은 자기에게 있는 생명의 능력으로 자기를 믿는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셔서 자기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는 2024년 부활절을 맞아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생활방식을 개혁하고, 사회적 질병을 치유하는 동시에, 사회도덕을 개혁하고, 민족을 성화하는 위대한 역사를 이루어 낸 존 웨슬리의 복음적 성결운동이 오늘 우리 시대에 부활하길” 소망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이철 감독회장)를 비롯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영훈 대표총회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임석웅 총회장), 예수교대한성결교회(조일구 총회장),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윤문기 총회감독), 구세군한국군국(장만희 사령관) 등으로 구성된 동 협의회는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단(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공동대표회장 오정호 목사, 김의식 목사, 이철 감독, 임석웅 목사)은 2024년 부활절을 맞아 “부활 신앙을 회복해 하나님 사랑을 실천하며, 이 땅에 선한 이웃이 되고, 믿음의 본, 희생의 본, 섬김의 본으로 하나 되자”고 천명했다.한교총은 ‘부활의 생명으로 하나 되는 한국교회가 됩시다’란 제목의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십자가와 부활의 신앙은 기독교의 핵심”이라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다면 우리는 아무런 소망도 품을 수 없으며 고난 가운데 견디고 승리할 수도 없다”고 강조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명단을 발표한 ‘보수강화! 선봉정당!’ 자유통일당(당대표 장경동, 대표고문 전광훈)이 22일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비례대표 후보 출정식을 갖고,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을 외치며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들 후보들은 “국민의힘과 차별화해 보수 정통 가치를 지켜내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고, “광화문 보수의 새 바람으로 편향된 이념 정치 바꾸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특히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시장경제 및 한미동맹 강화를 추구하는 보수정당으로 이번 총
최근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 전국 조사에서 비례대표 원내진출 기준선인 3%를 넘는 4.2%의 지지율을 기록해 제22대 총선서 비례대표 당선 가능성이 커진 ‘보수강화! 선봉정당!’ 자유통일당(당대표 장경동, 대표고문 전광훈)이 비례대표 후보 2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현행법상 여성에게 할당되고 있는 비례 1번은 최연소 구의원 출신으로 자유통일당 공약개발위원장을 맡고 있는 황보승희 의원이 받게 됐고, 남성 1번(전체 2번)은 전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석동현 전 사무처장에게 돌아갔다. 만일 석 전 사무처장이 국회 입성에 성공할 경우 윤석
‘보수강화! 선봉정당!’ 자유통일당(당대표 장경동, 대표고문 전광훈)이 제22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들의 면면을 발표한 가운데, 비례대표 남성 1번 후보(전체 2번)로 윤석열 대통령의 40년 지기 절친으로 알려진 석동현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을 올렸다. 석 전 사무처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제22대 총선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보수 우파 정당 선택지 확대와 보강이 시급하다”며, “자유통일당이 악성 좌파 정당에 맞설 진성 우파 정당으로 적합하다. 국민들께서 자유통일당을 자유우파 진영의
‘보수강화! 선봉정당!’ 자유통일당(당대표 장경동, 대표고문 전광훈)과 뜻을 같이한 각계각층 인사들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불교계에서도 적극 지지의 뜻을 밝혔다. 22일 오전 자유통일당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불교계 지지선언 및 기자회견을 갖고, 22대 총선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탤 것을 다짐했다. 이날 전광훈 대표고문은 “대한민국 5천년의 역사 중 절대적으로 기여한 것이 바로 종교계다. 고려와 조선은 불교와 유교가 절대적으로 기여했다. 교회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불교와 유교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후보 등록 마감일인 22일 ‘보수강화! 선봉정당!’ 자유통일당(당대표 장경동, 대표고문 전광훈) 역시 각 지역구 및 비례대표 후보 등록 절차를 차근히 밟았다. 22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는 먼저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가 자유통일당 경기 하남갑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그동안 아스팔트 위에서 좌파와 힘들게 싸워온 주옥순 대표는 이날 출마의 변을 밝히는 동시에 해당 지역구 추미애 후보와의 한 치의 양보 없는 선전을 다짐했다. 주옥순 대표는 “대한민국에서 자식을 키우는 이 땅의 1500만 엄마를 대표하는 마음으로
‘보수강화! 선봉정당!’으로 제22대 총선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자유통일당(당대표 장경동, 대표고문 전광훈) 이은재 특별위원이 전북 ‘익산을’ 선거구 후보로 나선다. 현재 자유통일당은 지난 18일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3%를 넘어 4.2%를 기록해, 비례대표 의석 확보 기대감이 한층 더 올라갔다. 이런 가운데 당의 전략 추천을 받아 자유통일당 전북 ‘익산을’ 후보로 나서게 된 이은재 특별위원은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 입국론 등을 당의 정강정책으로 삼는 자유통일당 후보로서, ‘연방제 통일’을 공식적으로 말하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본부장 감경철,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이사장, 이하 출대본)는 지난 19일 오후 서울시청을 찾아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초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민관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오세훈 시장은 “도심 내 여유 공간이 있으면 아이들과 부모들이 즐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려고 서울시도 부단히 애쓰고 있다”며,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서울시와 사단법인 간의 협력사업 제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감경철 본부장은 현재 서울 시내 52개소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 조성사업에 대한